“어떤 일이든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경험적으로 최적화된 패턴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수 많은 캐글 대회와 솔루션을 수집/분석했고, 여러분께 체계적으로 머신러닝·딥러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패턴을 제공합니다. 여러분만이 다뤄낼 수 있는 핵심에서만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시고, 그 외 최적화된 공통 패턴은 이 책을 그대로 흡수하세요. 이를 토대로 여러분에게 좀 더 잘 맞는 문제해결 전략을 체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박찬성 (ML GDE(Google Developer Expert))
“이 책은 머신러닝 기초를 학습한 사람이 그다음 학습을 어떻게 이어가고,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이는 앞으로의 머신러닝 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온갖 난관에 부딪히며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조성빈 (코드스테이츠 코칭 어시스턴트)
“캐글은 얻기 힘든 현실 데이터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커뮤니티입니다. 하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대회나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어떤 대회부터 참가할지 고민하게 되는데, 여기 이 책에 막 시작하려는 캐글러를 위한 ‘비밀지도’가 있습니다.”
- 박조은 (오늘코드 대표(데이터 분석가))
“저는 IT 전공자이지만 머신러닝·딥러닝 기초가 없는 상태로 현업에 투입되었습니다. 어떤 분야든 뼈대부터 튼실히 갖춰야 한다는 게 저의 생각이기 때문에 ‘기초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해왔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제 고민의 해결책 중 하나라고 봅니다. 책의 구성이나 예제가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마음에 듭니다. 사실 배타리딩 기간에 DACON 대회에도 참여했는데,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김대원 ((주)인타운 부설연구소 연구원)
“사실 지금도 스크롤 압박이 거셀 만큼 매우 많은 인공지능 서적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이 책이 지닌 명확한 장점 때문입니다. 저 또한 수많은 관련 책을 탐독했지만 대부분 이론 설명과 간단한 예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멋진 예제와 함께 현업 엔지니어가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어떤 식으로 마지막까지 성능을 끌어올리는지에 대한 실무까지 겸비했습니다. 초보자는 물론이고, 머신러닝·딥러닝 개발 경력이 있는 개발자에게 오히려 더 유용한 참고서입니다.”
- 임은수 (ViewMagine 팀 리드)
“이 책은 데이터 과학의 기술적인 측면을 학습한 이가 캐글을 통해서 그 기술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활용할지를 알려줍니다. 자신만의 분석 프로세스를 체계화해주고 실제 업무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이봉호 (우아한형제들 데이터 분석가)
“실제로 캐글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대부분 캐글 노트북을 필사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필사만 반복해서는 놓치는 부분이 생깁니다. 이 책은 프로세스와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이런 부분을 놓치지 않게 예방해주어, 초심자는 물론 이미 캐글에 익숙하신 분께도 유용합니다. 고득점자 분들도 최고득점에 도전해보시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하헌진 (세이지 리서치 책임 연구원)
“머신러닝·딥러닝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캐글 경진대회를 통해 독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탄탄한 구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입문하려는 독자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문제해결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강경수 (삼육대학교 연구원 및 비전임 교수)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버릴 것 없는 정말 알뜰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갓 머신러닝·딥러닝에 입문한 분들께 이 책으로 기본기를 다져보라고 무조건 추천하고 싶네요!”
- 이동훈 (경북대학교 학부생)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념과 실제 적용 사이에는 크나큰 괴리가 있어서 실전에 들어선 초심자들은 대체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게 됩니다. 이 책은 개념과 코드 구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주어 초심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일관된 프로세스를 제시합니다. 그래서 이 책으로 기반을 닦아 여러 문제에 도전하며 실력을 향상시키다 보면, 어느새 인공지능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 신원지 (연세대학교 학부졸업생(취준생))
“요즘 정말 ‘핫’한 캐글! 하지만 머신러닝·딥러닝의 기초를 익혔다고 해도 캐글을 혼자서 정복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캐글을 아주 쉽게 익힐 수 있는 멋진 지침서입니다. 책의 내용을 하나 하나 따라가다 보면, 막막했던 캐글 경진대회도 어느새 어렵지 않게 느껴질 것입니다.”
- 이승엽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사과정(AI·빅데이터 M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