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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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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집중하라

: 어떻게 트렌드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혁신을 이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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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06g | 162*232*30mm
ISBN13 978899120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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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티아스 호르크스 Matthias Horx
유럽 최고의 미래학자이자 트렌드 전문가로 ‘트렌드’라는 개념을 올바르게 진단하며 다양한 성공 사례들을 통해 미래를 읽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독일의 시사 주간지인『차이트』(Zeit)와 『템포』(Tempo), 『메리안』(Merian) 등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1992년 함부르크트렌드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트렌드와 소비문화 연구에 나섰으며, 1998년에는 미래연구소를 설립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바라본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측면에서의 메가트렌드를 연구하고 있다. 미래연구소는 미래아카데미, 미래어드바이저, 미래컨설팅, 미래출판사의 4개 비즈니스 영역으로 나뉘며, 휴렛팩커드,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인텔, BMW 등과 같은 세계 최고 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왕성한 연구 활동 등을 통해 트렌드와 미래 연구에 관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럽의 싱크 탱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 『미래에 관한 마지막 충고』(Anleitung zum Zukunfts-Optimismus), 『미래를 읽는 8가지 조건』(Die acht Spharen der Zukunft), 『미래, 진화의 코드를 읽어라』(Future Fitness), 『우리는 어떻게 살게 될 것인가?』(Wie wir leben werden), 『테크놀루션』(Technolution) 등이 있다.
저자 : 자넷 후버 Jeanette Huber
최고의 비평가이자 컨설턴트로 코칭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연구에 대한 과학적 결과들을 기업에 적용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저자 : 안드레아스 슈타인레 Andreas Steinle
미래아카데미의 책임자로 세미나를 통해 트렌드 분석과 미래 연구의 중요한 도구와 방법을 제공한다. 온라인 잡지에 매달 칼럼을 기고하며 책 출간 및 연구 활동을 하는 동시에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역자 : 박희라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월간 말』, 『민주일보』, 『일요신문』 등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에 『똑똑하게 대화하라』, 『경영의 세기』, 『보도 섀퍼의 나는 이렇게 부자가 되었다』, 『일상의 경제학』, 『이상한 전쟁』, 『마케팅 승부사』, 『성공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리더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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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와 트렌드 연구, 예측과 미래 연구에 대해서는 떠도는 소문과 반쪽짜리 진실 그리고 그릇된 관념이 뒤섞인 채 존재한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트렌드란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변화의 움직임이다. 트렌드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 문화, 정치 그리고 비즈니스 등에서 그 실체를 분명히 드러낸다. 트렌드는 사회적 ‘추진력’으로서 세상을 움직이는 소스 코드의 역할을 하며, 개인적인 소망과 습관, 시장과 사회제도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을 변화시킨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분석하고 진단하며 범주화할 수 있다. 이것이 트렌드 연구의 기초 작업, 즉 ‘인지’ 작업이다.
이 책은 트렌드가 아주 구체적이고 분석 가능하며 체계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우리 시대의 어설픈 예언자들이 말하는 ‘세상 돌아가는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이 추구하는 진정한 목표는 ‘트렌드의 인식’이 아니라 ‘트렌드의 활용’이다.
--- pp.8~9 (여는 글_ 어떻게 미래에 집중할 것인가)

인류 역사상 미래와 씨름하지 않았던 문화는 없다. 인류학적으로 인간의 문화는 ‘미래’라는 개념과 깊은 연관을 맺어 왔다. 인간의 두뇌는 단순히 주변 환경에 대한 반응을 통제하는 것 이상으로 복잡한 구조를 가졌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동적으로 ‘미래를 의식하며’ 살아간다고 할 수 있다.
두뇌는 일종의 예측 작업을 통해 다양한 사고 패턴을 만들어 낸다.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라는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되는 이 작업은 ‘만약 이렇게 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내가(혹은 다른 사람이) 어떤 일을 이렇게 처리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등과 같은 다양한 추론 과정을 거치며 일종의 역사적 인식을 발전시켜 간다.
--- p.21 (제1장 미래를 되돌아본다)

경영은 본질적으로 ‘미래를 향한 여정’이다. 기업은 적어도 자신이 속한 산업 부문이나 시장의 트렌드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세계 최고의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McKinseys)나 액센추어(Accentures) 등이 제공하는 고전적 경영 컨설팅 외에 트렌드 분석과 미래 연구라는 맥락에서 제공되는 또 다른 차원의 컨설팅 서비스가 필요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 pp.50 (제2장 미래 예측의 기술)

트렌드에 대해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은 수익성이 좋은 초기 단계에 시장에 진출해 시장의 형성이나 발전에 참여할 충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소비와 같은 복잡한 시스템은 언제나 어떤 발전의 원칙을 가지고 움직인다. 만약 우리가 패스트푸드의 유행과 같은 트렌드를 ‘기회주의적’으로 포착했다면 분명 유기농의 유행과 같은 트렌드는 놓쳤을 수도 있다.
--- p.54 (제2장 미래 예측의 기술)

메가트렌드에서 자유로운 기업은 없다. 메가트렌드는 사회 변화의 가장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를 형성한다. 심해의 강한 해류에 따라 물고기 때가 움직이듯 메가트렌드는 문화의 변화 방향을 좌우한다. 다시 한 번 메가트렌드의 핵심 특징을 살펴보자.

1. 메가트렌드는 새로운 시대를 연다. 그것의 반감기는 최소한 30년에서 50년이다.
2. 메가트렌드는 널리 퍼져 있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3. 메가트렌드는 글로벌하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세계 각지에서 감지할 수 있다.

그것이 갖는 엄청난 가치를 생각한다면 기업은 메가트렌드를 전략적 성찰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예를 들어 기업이 새롭게 정비하거나 미래 시장을 개발하거나 혁신을 꾀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메가트렌드인 것이다.
--- pp.64~65 (제3장 트렌드에서 시장으로)

기업 혁신의 목표는 새로운 시장을 인식하고 완전히 차지해 일정 기간 동안 경쟁의 압박 없이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트렌드 연구는 이런 혁신 과정을 뒷받침한다. 현대인들의 주된 정서를 들여다보고 사회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 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런 새로운 관점을 숙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pp.147~148 (제4장 트렌드에서 혁신으로)

메가트렌드는 시장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친다. ‘실버 혁명’은 여행 시장을 다시 정의했고, 여성이란 메가트렌드는 독일 시장에서 프랑스 자동차업체의 입지를 상당히 개선했다. 또한 이동성이라는 메가트렌드는 PC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만들어 냈고, 고전적 추출 커피에서 ‘걸으며 마시는 커피’인 스타벅스의 테이크아웃 커피를 만들어 냈다. 이런 발전을 관찰하기만 해도 혁신 영역이 눈에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메가트렌드와 조화를 이룬 몇 가지 ‘시장 추진력’을 파악하면 미래를 지향하는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을 꿰뚫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p.149 (제4장 트렌드에서 혁신으로)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기존에 그래 왔던 것처럼 나이, 성별 그리고 소속 계층에 따른 소비 욕구만을 분석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의미가 없다. 1990년대 말 이후 날로 발달한 개인화 과정은 상투적인 타깃 그룹 관찰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쉽게 말하자면 거의 모든 소비자가 자신을 유일무이한 존재라고 여기는 상황에서는 단일한 구매 계층이나 전형적인 소비 형태를 찾아 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개인화라는 메가트렌드의 역사는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설명한다. 20세기 초의 현대화 과정에서 생겨난 개인화는 20세기 후반 내내 인간의 생활 방식과 소비 욕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오늘날까지도 그 영향력은 여전히 존재하며, 분명 앞으로 20년 정도는 큰 의미를 띠게 될 것이다.
--- p.227~228 (제5장 미래로 가는 3단계)

지금까지 기업들은 혁신이란 내부에서 바깥으로, 기업에서 시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생각해 왔다. ‘우리의 핵심 역량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우리의 제품을 개선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고객은 개선된 제품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제품을 원할 수도 있다. 어쩌면 제품이 아닌 서비스를 원할지도 모른다.
트렌드 연구는 사회학과 경제학의 결합 없이는 불가능하다. 사람과 시장은 서로 분리될 수 없다. 이런 새로운 전망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그리고 새로운 혁신의 영역을 개척하라.
--- p.275~276 (제6장 비즈니스 혁신 10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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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근래 들어 우리는 상업 영화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를 통해 머지않은 미래의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미래에 대한 관심은 이미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한 주제로 자리 잡았으며 기업들은 이를 기업 경영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고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이 고객의 트렌드를 잘 예측하고, 나아가 고객의 미래 트렌드를 창조해 가는 일은 아주 중요한 경영 전략의 핵심일 것이다. 기업의 경영 전략에 ‘미래’란 키워드를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기업뿐 아니라 개인 특히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도 좋은 미래지침서가 될 것이다.
한만현 (모니터 그룹 코리아 부사장)
미래 트렌드는 선구적인 미래 경영 전략에 의해서만 미래 시장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책은 풍부한 사례를 통해 미래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 낼 수 있는 분석적 혜안과 미래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미래 경영 전략 수립의 틀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비즈니스맨에게 미래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기회의 땅으로 다가올 것이다.
임성준 (중앙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한국전략경영학회장)
정보가 넘쳐나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현장. 남보다 한발 앞서 트렌드의 전략적 의미를 읽어내는 감수성과 식별하는 안목이야말로 미래 비즈니스의 성패를 결정 짓는 핵심 코드가 아닐까? 시대의 어지러운 상징과 복잡한 기호들에 가려진 미래의 속살을 읽는 진정한 능력, 트렌드와 더불어 미래 성공으로 가는 남다른 능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제대로 쓰여진 트렌드 활용 지침서! 미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정말 쉽고 알찬 비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조용수 (LG경제연구원 미래연구실장, 경제학 박사)
트렌드와 미래 연구에 관한 사실적 통찰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기업의 혁신 과정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탁월한 안내서이다!
요하네스 얼러(Johannes Erler, 스와로브스키 혁신 담당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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