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마티아스 호르크스 Matthias Horx
유럽 최고의 미래학자이자 트렌드 전문가로 ‘트렌드’라는 개념을 올바르게 진단하며 다양한 성공 사례들을 통해 미래를 읽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독일의 시사 주간지인『차이트』(Zeit)와 『템포』(Tempo), 『메리안』(Merian) 등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1992년 함부르크트렌드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트렌드와 소비문화 연구에 나섰으며, 1998년에는 미래연구소를 설립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바라본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측면에서의 메가트렌드를 연구하고 있다. 미래연구소는 미래아카데미, 미래어드바이저, 미래컨설팅, 미래출판사의 4개 비즈니스 영역으로 나뉘며, 휴렛팩커드,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인텔, BMW 등과 같은 세계 최고 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왕성한 연구 활동 등을 통해 트렌드와 미래 연구에 관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럽의 싱크 탱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 『미래에 관한 마지막 충고』(Anleitung zum Zukunfts-Optimismus), 『미래를 읽는 8가지 조건』(Die acht Spharen der Zukunft), 『미래, 진화의 코드를 읽어라』(Future Fitness), 『우리는 어떻게 살게 될 것인가?』(Wie wir leben werden), 『테크놀루션』(Technolution) 등이 있다.
저자 : 자넷 후버 Jeanette Huber
최고의 비평가이자 컨설턴트로 코칭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연구에 대한 과학적 결과들을 기업에 적용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저자 : 안드레아스 슈타인레 Andreas Steinle
미래아카데미의 책임자로 세미나를 통해 트렌드 분석과 미래 연구의 중요한 도구와 방법을 제공한다. 온라인 잡지에 매달 칼럼을 기고하며 책 출간 및 연구 활동을 하는 동시에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월간 말』, 『민주일보』, 『일요신문』 등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에 『똑똑하게 대화하라』, 『경영의 세기』, 『보도 섀퍼의 나는 이렇게 부자가 되었다』, 『일상의 경제학』, 『이상한 전쟁』, 『마케팅 승부사』, 『성공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리더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