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CEO들에게 한줄기 빛을 선사할 일종의 가이드. 『넥스트 그린 컴퍼니』에는 현재 기업들이 부딪히는 문제점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다. 진정한 녹색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절치부심하는 CEO와 전략개발가, 영업사원, 일반 비즈니스맨과 자기 점포를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들에게 실용적인 로드맵이 돼 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인 녹색기업이 탄생하기를 바란다.
박태진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 원장)
내가 사업을 시작할 무렵에는 왜 이런 책이 없었던 걸까?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친환경 기술개발로 국제특허를 받기까지 너무도 어렵게 깨달은 소중한 지혜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신기술ㆍ신제품 경쟁이 분초를 다투는 시대, 기술혁신을 꾀하는 중소기업들에게 특히 권한다.
강점룡 (KT&RE 대표, 2009 신성장동력경영대상 수상)
『넥스트 그린 컴퍼니』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변화를 모색하는 기업인들의 눈과 귀를 열어줄 대안과 통찰이 가득하다. 녹색경제의 실체와 핵심을 잘 짚어줄 뿐 아니라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현실적이고도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로레인 볼싱어, GE 에코매지네이션 부사장
조엘 매코워는 녹색경영 열풍이 불기 오래전부터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명실공히 녹색경영에 관한 한 최고의 전략가다. 그는 녹색경영으로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는 방법을 제시해 수많은 기업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우르술라 M 번스 (제록스 사장)
녹색시장에서 어떻게 새로운 부와 사업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분명하고도 설득력 있는 비전을 제시한 책이다. 녹색시장에 발을 디딘 모든 기업에게 훌륭한 로드맵을 제공해준다.
게리 허시버그 (스토니필드팜 회장 겸 사장)
녹색경영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다. 그것은 경제법칙의 룰을 근본적으로 뒤바꿀 위대한 변화이다. 조엘 매코워는 기업이 이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서 비즈니스 혁신을 꾀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그야말로 새로운 시대로 가는 일목요연한 지도를 보여준다. 비즈니스의 향배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프레드 크럽 (『지구, 그 후』 저자이자 환경보호기금 회장)
『넥스트 그린 컴퍼니』 친환경제품 개발에 뛰어든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친환경제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 뒤에 가려진 고객의 욕망을 정확히 읽는 혜안을 길러준다. 조엘 매코워는 지난 20년 동안 「포춘」 선정 500대 기업과 신생기업들을 상대로 환경 혁신을 이루는 방법을 조언해온 최고의 환경전문가로, 녹색경영 자문을 구하는 데 조엘만큼 탁월한 능력을 갖춘 인사는 찾기 힘들다.
피스크 존슨 (SC 존슨 회장 겸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