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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주변 심리 첩보전
중고도서

한반도 주변 심리 첩보전

: 전직 첩보요원이 밝히는 심리공작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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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35g | 153*224*20mm
ISBN13 9788995994931
ISBN10 899599493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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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부산책사랑   평점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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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CIA 직원 11명이 저널리스트로 신분을 위장하였으며, 미국의 15개 매체가 그들에게 협력했다는 것을 1977년 미국 상원 처치(Frank Church)위원회가 폭로했다. CIA는 이슬람 학자나 이슬람계 저널리스트, 나아가 무라(이슬람교 지도자)를 매수하여 보다 온건한 메시지를 발표하게 하거나 테러와의 싸움에서 미국을 지원하도록 했다. --- p.30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게 하거나, 과거로 되돌아가 역사를 변경하는 것 등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다. 그러나 개인?집단이 스토리의 형태로 안고 있는 ‘현실’을 왜곡하고, 조작하는 것은 가능하다. 자기에게 유리한 스토리를 제시함으로써 자신에게 유리한 ‘현실’을 드러내게 하는 것이 바로 인지조작이다. --- p.66

2004년 당시 중국은 이미 각 대군구(大軍?) 전부에 심리전 시험부대를 창립하고 군사대학에 심리전과(科)를 설립하였으며 심리전연구소를 설치했다. 중국군이 육성, 훈련한 제1진 심리전 장교?사관은 이미 육·해·공 3군에 배치되어 있다. 미군은 ‘4개의 심리전 그룹, 12개의 심리전 대대, 22개의 심리전 중대 등 총 7만여 명을 편성해 매년 25억 달러를 사용한다. --- p.101

같은 해 4월에는 용천역 열차 폭발사고, 같은 해 9월에는 양강도 김형직군(郡)에서 ‘수수께끼의 대폭발’이 발생했다. 같은 해 8월에는 부시 대통령이 김정일을 ‘폭군’이라 평가하고 북한은 ‘부시야말로 히틀러를 능가하는 폭군 중의 폭군’이라고 반발한 일도 있었다. 잇따른 사고에 즈음해서 미국이 체제를 흔드는 심리전을 강화했던 것으로 추측되며, 북한은 이에 신경을 날카롭게 세웠던 것을 엿볼 수 있다. --- p.120

대상국의 엘리트에게 영향을 주는 교묘한 회색선전은 저명한 학자, 정치인, 기타 유명인사를 협력자로 삼아, 그들로 하여금 보수계의 학술지나 오피니온지에 기사를 기고하게 하는 것이다. 교묘하게 문장을 수정하고 설득력 있게 논리를 전개한 기사는 읽는 사람의 인식이나 입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p.163

KGB는 소련 곡물 수확고에 대한 미국의 분석을 교란했다. 소련이 미국으로부터 곡물을 수입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보이도록 공작했다. 협력자들을 통해 미국 농민들의 조바심을 자극했다. 이 공작 덕분에 소련은 2년 동안 5억 루블을 절약했다.
--- p.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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