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일 년을 기다려 온 참으로 기쁜 소식이다. 하나님의 선명하고도 아름다운 계획 아래 『52주 가정예배』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전의 은혜는 예배에서 시작한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 주경훈 목사에게 주신 지혜와 겸손으로 쓰인 이 책을 통해 그 은혜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
- 김은호 (오륜교회 담임목사)
현악기 연주자가 악기의 줄을 당겨 조율할 때, 줄을 팽팽하게 당기는 것을 ‘스트레스 준다’고 표현한다. 현악기의 줄에 스트레스를 주어야 아름다운 음악이 연주되듯이 이 책이 천상의 하모니에 꼭 필요한 가정의 ‘스트레스’라고 생각한다.
- 김치남 (D6 코리아 대표)
누군가 나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가정예배’라고 대답할 것이다. 내가 누군지, 왜 사는지,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 것이 가정예배이다. 이 책은 온 가족이 함께 가정예배의 축복을 누리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 박상진 (장신대 교수,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
온 가족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이 세상에서 가장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꼭 한 번 실천한다면, 믿음의 가정에 세대 간 부흥이 임하며, 가정 천국이 이루어지리라 확신한다!
- 이성준 (하브루타 교육 문화연구소 소장)
일주일에 한 번 드리는 가정예배를 돕는 이 책은 바쁘게 사는 한국 그리스도인에게 최적화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주경훈 목사의 성경 해설은 간결하면서도 탁월하다. 가정예배를 원하는 성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임경근 (다우리교회 목사이자 『교리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 저자)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출발점은 가정예배에서 시작한다. 사단법인 꿈이 있는 미래와 주경훈 목사가 만들어 가는 『52주 가정예배』는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귀한 씨앗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함영주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