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들에게 재정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 필요까지 채워 드리는 공감 사역을 하는 곳은 에젤이 유일할 것입니다. 주님이 에젤을 통해 이루신 기적이 계속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첫 장을 읽다 보면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입니다. 하나님의 생생한 역사하심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 정근두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총장)
‘고마운 친구’ 에젤은 사도행전 29장을 쓰고 있습니다. 에젤은 하나님의 눈물이며 하나님의 감동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될 많은 독자를 에젤 동산으로 초대합니다.
- 임윤택 (미주장신대학교 선교학과 원장)
지금도 사도행전의 역사가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계속됨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새로운 도전과 결단이 필요한 모든 분에게 용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 반태효 (방주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연약하지만 샘솟듯 넘치는 열정으로 세계를 누비며 선교사님들과 함께 일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이 책에 제대로 풀어놓았습니다.
- 이정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
작지만 세밀한 사랑의 손길이 일으키는 여러 가지 기적들을 지켜보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향하신 에젤 하나님의 손길처럼 여겨집니다.
- 신선묵 (월드미션대학교 부총장)
에젤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울면서 읽었습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의 표적이 가득했습니다.
- 주누가 (GO(Global Operation)선교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