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입지가 좋은 곳에 위치한 소형 아파트, 그의 관심은 언제나 여기에 고정되어 있다. 방향이 뚜렷하니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 한 분야에 집중하니 금세 전문가가 되었고, 꽤 큰 수익도 거뒀다. 단순히 시기가 좋을 때 투자해서 운 좋게 벌어들인 수익이 아니었다. 스스로 공부하고 목표를 세우고 발품을 팔고 스스로 결정해서 벌어들인 수익이다. 그래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렇게 투자 원칙이 뚜렷한 사람은 누가 뭐래도 시장을 이길 수 있다. 이기는 투자란 이런 것이라 할 수 있다.
- 청울림(유대열) (다꿈스쿨 대표,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저자)
직장생활을 하며 부동산 투자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월님은 거침없이 나아간다. 스스로의 투자 철학과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굉장히 스마트하다. 직장인들이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모범 답안을 보여 주는 듯하다. 블로그를 통해 나누는 부동산 시장 흐름 데이터 또한 가히 압권이다. 이런 그가 책을 낸다니 투자 선배로서 참 기쁘다. 이제 막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이 책을 강력히 권한다.
- 김동우(투에이스) (『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 저자)
사월님의 투자 방법과 사례들은 우리 같은 일반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에 대해 막연하게 갖고 있는 큰 벽을 실제로 넘어선 결과물이라 더욱 와닿는다. 분명히 사월님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리는 고수들, 멋있게 보이는 투자법 등은 많이 있을 것이지만, 직장인이 퇴근 후 혹은 주말을 이용해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과는 거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기에 사월님의 투자 사례들은 더욱 가치가 있는 소중한 경험담이라 생각된다.
- 이산 (44세, 증권사 재직)
2014년 처음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 당시에 부동산에 대해 나보다도 더 몰랐던 그가 단기간에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은 믿음과 실행력 덕분이었다. 그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도권 시장의 오름세에 운명을 걸고 전속력으로 달렸다. 본인은 쉬운 투자를 했다 하지만, 의심 없이 희망에 베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겪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난 그를 보며 3년은 사람의 운명을 바꿔 놓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 장미넝쿨 (42세, 프리랜서)
사월님은 스스로 세운 투자의 목적과 이유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가정과 투자’라는 두 축의 균형을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는 멋진 남편이자 아빠, 그리고 뛰어난 투자자이다. 평범한 한 가장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투자’라는 거친 바다에 뛰어든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 주는 이 책은 대한민국 모든 가장들에게 분명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 제인아빠 (35세, 광고기획사 대표)
투자자로서의 사월님을 알게 된 것이 2년 반 전이다. 그동안 그는 본인만의 원칙을 지키면서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가를 몸소 보여 주었다. 그가 지금까지 나에게 가르침을 주었던, 함께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모든 내용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쉽다고 표현했으나 아무나 할 수 없었던 그 시간들, 노력, 열정을 알기에 진심으로 존경스럽다. 이 책과 함께 나 역시 그의 길을 뒤따르고 싶다.
- 데자뷰 (37세, 한의사)
저자는 나에게 ‘경제적 자유’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부동산 투자에 입문하게끔 도와준 고마운 대학 후배이자 멘토다. 그는 다양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꿀자료’들을 온라인을 통해 아낌없이 공유하고 있다. 블로그를 오픈한 지 1년 남짓, 단기간에 1만 3,000여 명의 팔로워가 그의 글을 구독하게 된 이유일 것이다. 블로그도 이러할 진데, 이번에 출간된 그의 책은 얼마나 많은 이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얼마나 깊은 인사이트를 주게 될지 기대가 크다.
- 안나푸르나 (39세, 대학 교직원)
이 책은 직장인으로서 부의 기적에 도달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부동산 투자서의 바이블과도 같다. 사월님의 투자기를 보고 오늘도 내 자신에게 채찍질한다. 바쁘다는 핑계를 대기에 급급한 직장인들이여, 『아파트 언제 어디를 살까요』를 읽어 보고, 하나라도 실천해 보자.
- 하윤아빠 (38세, 대기업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