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숙
아주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문학사상에』에 「원숭이는 날마다 나무에서 떨어진다」등의 작품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여 시를 쓰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원숭이는 날마다 나무에서 떨어진다>, <판다를 위하여>, <발가락이 그립다> 등이 있다.
# 허갑순
전남 순천. 조선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시와 산문』(1995)으로 등단/서울시인상, 국제펜광주문학상, 광주시문학상 수상/ 시집「그저 꽃잎으로 번져나갔다」등 7권/ 「현대시의 시간과 공간인식」 2권 평론집/ 전 조선대학교 동신대학교 외래교수 현 YWCA신협 상임이사장
# 김효비아
<시와 사람> 신인상 수상 (2016),광주시인협회 <올해의 작품상> (2019), 광주예총 문화예술상 수상 (문학부문), 현)광주문인협회 부회장, 《광주문학》 편집주간, 광주복지재단 인문학강사, 시집 『상상임신 하는 여자』
# 정란희
『한겨레문학』(1994)으로 등단. 시집 『분수의 노래』. 『작은 걱정하나』. 경기도문학상, 경기예술대상을 수상. 현재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 배환봉
수도여자사법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문예사조』(1992)를 통해 문단에 올랐으며 다시 『수필과 비평』을 통해 수맆가로 등단하였다.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및 군산염광여자중학교에서 다년간 교사로 재직하였다. 시집으로 「봄볕 내리는 뜨락」, 「절정에서」 등 6권이 잇다. 비평문학회 회원, 군산여류문학회 회장, 나루문학회초대회장을 역임하였다.
# 이향아
1963~66 『현대문학』 3회 추천으로 문단에 나옴. 시집 『순례자의 편지』 등 25권. 수필집 『오늘이 꿈꾸던 그날인가』 등 18권. 문학이론 및 평론집 『창작의 아름다움』 등 8권이 있음.
# 백승연
1990년 『동양문학』으로 등단. 시집 『겨울잠행 』. 『바람의 뒷모습』. 『물거울』. 현재 전북 시의 땅 이사, 청사초롱 창립멤버, 여성문학 나루 창립 멤버.
# 윤수자
2020년 광구 시문학상 수상. 시집 『상처는 아물때가 더 아프다』외 3권.
# 오소후
무등일보 신춘문예 [문득 도리포에 이르러] 당선 2001년, 제 5시집 《 에릭샤티와 흰돌을 명상하다 》, 한영번역시집《 나는 꽃 I am a flower. 》. 한국예술문화명인 (2022)
# 이경아
1965년 성원문학상으로 작품활동. 시집; 『물 위에 뜨는 바람』,『내 안의 풀댓잎 소리』,『오래된 풍경』,『시간은 회전을 꿈꾸지 않는다』,『겨울 숲에 들다』,『지우개가 없는 나는』, 『스쳐 지나는 이름』,『가끔은 삶이 아파하네』등. 시선집;『너에게로 가는 봄』. 전북문학상, 한국문학백년상, 한국현대시작품상 등. 청사초롱문학회 회장.
# 전재복
한국문협회원, 시인. 저서로 시집 ‘개밥바라기별’ 외 7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