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상열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 작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2. 계연희 본캐 피아노 쌤, 부캐 미니하프 리라 쌤. 가르치는 것 을 좋아하는 1인. 커뮤니케이션 테마가 강점 1위로 사람과의 소통을 좋아하며, 많은 것에 관심있는 1인으로 다양한 것을 배우며 N잡러를 꿈꾸고 있다.
3. 양지욱 1988년부터 중·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국어 교사로 시작하여 2011년 9월 진로 교사 1기로 발령받아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퇴직 후에 책을 쓰면서 자신이 배우고 깨달은 것을 마음이 아픈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열심히 배움의 길을 걷고 있다. 학생들이 없어 거의 사라질 위기에 있는 모교 초등학교·중학교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고등학교로 돌아가 강의, 진로 상담, 글쓰기를 비롯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봉사 활동을 꿈꾸고 있다. 저서 『나는 백 실에 가장 눈부시고 싶다』 와 작사 곡 <말씀 따라 그대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얀 이별>이 있다.
4. 조은애 인생2막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글루동안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 재학중이딘. 장중경 한의대를 다니고 있다. 저서로는 10년젊어지는 동안비법과 12권의 공저 책이 있다. 이메일:conea252@naver.com
5. 이석경 20대부터 지금까지 오직 한길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아픈 분들에게 사랑과 열정을 갖고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해피 바이러스가 되어드리고 싶다.
7. 김지윤 이제 막 50대에 들어선 제 삶을 모래시계라 생각하면 모래시계를 딱 뒤집는 그 순간처럼 그 동안의 관성을 버리고 내 자녀들과 주위 사람들 앞에 나무같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바람에 잎과 가지는 다소 흔들리더라도 그들을 향한 진심과 사랑은 뿌리깊게 흔들리지 않는 존재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