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브라이언트는 시인, 전기 작가, 그림책 작가,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멜리사 스위트와 함께 작업한 《시가 흐르는 강》으로 칼데곳 아너 상을 받았다. 게티스버그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가족과 함께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살고 있다. jenbryant.com을 방문하면 글쓴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시가 흐르는 강》으로 칼데곳 아너 상을 수상했고, 그 밖에도 80권이 넘는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브로드웨이 위의 풍선-메이시 퍼레이드의 인형 조종사 이야기》를 펴내 로버트 F. 시버트 상을 받았다. 지금은 미국 메인 주의 록포트에서 남편과 반려견들과 함께 살고 있다. melisasweeet.net을 방문하면 그린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전라남도 진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제퍼슨, 도서관을 짓다》 《사과밭 수수께끼》《수학을 사랑한 아이》와 《로스트》시리즈,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