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적부터 작가가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비밀로 가득한 상자》와 《엄마가 거울과 말을 해요》를 썼으며, 초등학교에서 독서와 작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으며, 토리노 IED에서 광고그래픽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에 살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이탈리아 언어와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한 권에 담은 세계 음악》《세계의 놀이》를 비롯한 어린이책들과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금은 이탈리아 베네치아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언어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국악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학업성취도 평가 및 중학교 3학년 학력평가 출제위원으로 활동하고, 교육방송에서 강의를 맡았습니다. 그동안 7차 교육과정 중학교 및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와 《과학 전집》 《살아 있는 과학 교과서》 등을 공동 집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