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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중국인 누가 더 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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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중국인 누가 더 바보인가

공건 저 / 홍영의 역 | 지식여행 | 2000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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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3쪽 | 33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166024
ISBN10 899516602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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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공건
1958년 중국 칭다오 시에서 태어났다. 중국화보사주일 총대표, 차이니즈 드래건 신문사 사장 겸 주간이다. 본명은 공상림(孔祥林), 공자의 제75대 직계자손이며, 산동 대학 졸업후 일본 죠치 대학 대학원 신문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85년에 도일하여 일중 스포츠 문화 교류 협회 부이사장, 아세아 경제 개발 센터 이사장으로서 활약하는 한편 중국과 일본을 왕래하여 일중 문화 경제 교류에 전력하는 기대되는 저널리스트이다.

저서로 『일본인의 발상 중국인의 발상』『일본인은 영원히 중국인을 이해할 수 없다』『공자가(家)의 마음』『북경인과 상해인』『중국인의 본성』『공자의 인간학』『중국인이 본 일본인』『신 중국적 처세술』『논어와 일본기업』『공자가의 교훈』등 다수가 있다.
역자 : 홍영의
전문번역가로 역서로는 『실락원』『레인트리를 듣는 여인들』『초정리법』『마르크스의 산』『뜻밖의 세계사』『학급 붕괴』등이 있으며, 일본과의 저작권 관련 업무와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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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번영의 근원은 중국에 있다..

책 한편의 소제목이다

과연 이사람은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을 논하려고 이책을 쓴것인지... 부디 사지 마시길...
--- p.179
1997년 7월 홍콩은 결국 중국으로 반환되었다. 일본의 신문도 특집으로 이를 실었고, 텔레비전은 현지에서 이 모습을 중계했는데 참으로 색다르게 고조된 모습이었다. 한 텔레비전 방송국은 아그네스찬을 홍콩으로 파견했다.

내 친구가 분노해서 전화를 걸어왔다.

"홍콩 반환은 중국의 축제인가, 일본의 축제인가? 게다가 왜 하필이면 아그네스 찬인가? 그녀는 홍콩의 여권을 가지고 있지 않아. 영국 여권을 가지고 있단 말이야. 아그네스 따위가 홍콩을 대표하는 것 같은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

분명히 그녀는 홍콩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그뿐이다. 어렸을 때 일본으로 와서 아이돌 가수로 성공하여 인기인이 되었다. 홍콩에서 자란 것이 아니다. 일본인 슬하에서 자란 것이다. 이른바 일본제 중국인이다.

또 한 가지 알 수 없는 것이 있다. 왜 자신의 나라 영지도 아닌 홍콩에 대해서 일본인이 더 소란을 피우는가 하는 것이다.

홍콩은 일본인에게 무엇인가? 평소에는 많은 일본인 관광객이 찾아와서 브랜드 상품을 닥치는 대로 사고 식사를 즐기는 장소에 불과하다. 그것이 변하여 '중국에게 반환되면 홍콩은 달라지는가?' '자유가 없어져버리는가?'라는 큰 문제가 되었다.

홍콩 반환 후 큰 변화가 일어났는가? 분명히 일어났다. 단 일본인에게만 일어났다. 일본인 관광객에 줄어든 것이다. 그 이유는 홍콩의 호텔 숙박비가 폭등한 것이다. 놀랍게도 배 이상이나 값을 올렸다. 손님 발길이 멀어지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pp.1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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