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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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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67056
ISBN10 8901067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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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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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브렌든 버처드(Brendon Burchard)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회사 액센츄어(Accenture)의 저명한 변화관리 컨설턴트이다. 고객으로는 JC 페니, 이베이, 베스트바이, 노드스트롬, 리바이 스트라우스 앤 컴퍼니, 월그린스 등이 있다. 개별적인 세미나와 코칭 강연회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개인적 성장과 변화를 위한 뛰어난 아이디어와 모델을 제공해왔다. 여러 비영리단체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극적인 교통사고를 겪은 후 우연이 아니라 선택에 의해 새 삶을 얻은 체험 후에 쓰여진 것이다.

"10년 전 나는 자동차 사고를 겪었다. 더 이상 희망이 없어보이던 내 삶에 그 사고는 계시와도 같았다. 오그라든 차체에서 빠져나와 피범벅이 된 내 몸을 내려다본 후 별들로 가득 찬 하늘을 쳐다보았다. 그 순간 나를 괴롭혔던 상처와 분노, 후회가 안개 걷히듯 사라지고 평화로움과 감사함만이 온몸을 휘감았다. '이제 전혀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맛보시오' 라고 씌어진 초대장이 내 손에 쥐어진 것 같았다. 그 초대장은 바로 '내 인생의 골든 티켓'이었다. 티켓을 받은 후 나는 정열과 목적이 있는 삶, 자유와 신념이 있는 삶을 얻었다. 그것이 진짜 내 삶이었다."
역자 : 안진환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인트랜스 번역원의 대표이자 온라인 번역학교 트랜스쿨의 대표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한 줄만 잘 써도 Cool해지는 영작문』『영어실무번역』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빌 게이츠@생각의 속도』『애덤 스미스 구하기』『미운 오리새끼의 출근』『피라니아 이야기』『괴짜 경제학』『전쟁의 기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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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겐 변화가 필요해. 나도 더 이상 이렇게 살 순 없단 말이야. 무슨 얘기를 해도 시큰둥해서는! 집이 뭐 시체안치소야? 당신 삶엔 뭔가 처방이 필요하다고!" 그녀의 새된 목소리에 내 인내심이 폭발했다. "당신 잔소리 지긋지긋해. 당신은 나를 늘 옭아매려고만 하잖아? 내 인생 내가 살아, 나 좀 내버려두라고!" "당신이 지금 인생을 살고 있기나 해? 빈둥거리며 허송세월을 하고 있는 거지. 그저 텔레비전이나 보면서 자신이 비참하다는 걸 애써 잊으려 할 뿐이잖아?" (중략) 메리는 문을 쾅 닫고 나갔다. '그래그래! 제발 좀 끝내자!'하는 말이 목까지 밀려올라왔다. 그때 그 말을 입밖으로 내지 않은 게 얼마나 다행인지. 그게 40일 전의 일이다. (중략) '그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 <기적으로의 초대> 중에서
"여러분은 아마 철든 후 줄곧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질문을 품고 살았을 겁니다. 하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질문은 '나는 내 인생에서 무엇이 될 것인가?'입니다. (중략) 여러분은 마법에 걸렸습니다. 교활한 주문에 걸려 잘못된 것을 믿게 되었고, 꿈꿔오던 삶을 살아갈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그래서 마땅히 누릴 자격이 있는 삶을 못 살고 있습니다. 올가미에 걸려들어 여러분의 마음을 통제하고 삶을 오염시키는 거짓말을 믿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을 막는 거짓말,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할 의지를 꺾는 거짓말, 늘 원했던 삶의 기회를 잡는 데 필요한 자신감과 용기를 억누르는 거짓말, 오늘 밤 우리는 그런 주문을 깨뜨릴 겁니다."
--- <마법사의 주문> 중에서
"거스, 자네 코끼리들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있어, 아까 코끼리가 야생에서 1300제곱미터를 돌아다니고 시속 30킬로미터 정도로 달릴 수 있다고 했잖나? 또 500킬로그램을 들어올리고 작은 나무를 뿌리째 뽑아올린다고 했지? (중략) 내가 궁금한 건 말이야. 그런 코끼리들이 어떻게 저렇게 한곳에 머물러 있을 수 있느냐는 거야. 모두 땅에 박힌 말뚝에 얇은 로프에 묶여 있잖나? 저 녀석들은 말뚝을 뽑아버리고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지 않을까?" "녀석들은 이미 오래전에 그런 충동을 포기했지요. 자기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었다는 거죠. 저것들이 새끼였을 때는 로프를 풀려고 꽤나 버둥거렸어요. 온갖 소리를 다 내면서 아주 난리도 아니었지요. 하지만 그때는 녀석들이 너무 작고 약했어요. 그에 비해 로프는 너무 튼튼했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녀석들은 로프를 벗어날 수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는 시도하지 않았죠."
--- <코끼리의 로프> 중에서
"사람들은 짜릿하고 극적인 놀이기구에 끌리지. 놀이공원 문을 나서는 사람들에게 어떤 놀이기구가 가장 재미있었느냐고 물으며, 십중팔구는 아마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는 것들을 댈 거야. 롤러코스터나 위아래로 급격하게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들 말이야. 사람들은 편안하고 즐거운 것보다 무서운 것을 더 잘 기억하더군. (중략) 그건 슬픈 일이야. 자네도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군. 무섭고 두려운 장면들을 더 잘 기억하잖나? 즐거웠던 일, 단순하고 아름다운 것들은 잊어버린 채 말이야. 어두운 테마에만 초점을 맞춰 인생을 살아왔어. 자넬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더 놓은 곳으로 올려주는 것들은 까맣게 잊어버렸지."
--- <회전목마> 중에서
스쿼트와 나는 풀장의 선착장을 나란히 거닐며 범퍼보트에 탄 아이들이 회전하고 서로 부딪치며 노는 모습을 한동안 바라봤다. "아이들은 두 종류가 있어. 하나는 팽이파고 또 하나는 항해파야. 보트에 뛰어올라 넓은 곳으로 나가는 아이들이지. 탐험가처럼 말이야. 그들에게는 꿈이 있고, 그들은 그것을 향해 떠나지. 그들은 자기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아. 그리고 어떤 배가 와서 부딪치든 결국 그곳에 가고 말지.(중략) 팽이파는 그애들도 항해파처럼 출발은 해. 그들도 넓은 곳으로 가고 싶어하거든. 하지만 출발하자마자 풀장에 이미 많은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되지. 그들은 보트를 마음먹은 방향으로 모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고는 금세 포기해버리지.'
--- <범퍼보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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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생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갈 때, 사람들은 흔히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지만, 실은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자신’의 탓이다.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인생의 방향성을 잃고 점점 더 원하는 삶에서 멀어져가고 있다면,『골든 티켓』이 주는 무한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짜 인생을 찾길 바란다.

신헌철(주식회사 SK 대표이사 사장)
우리는 모두 운명을 바꾸고 싶어한다. 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그 방법은 잘 모른다. 과연 현재에 충실한 것만이 그 해답일까? 이럴 땐 '골든 티켓'을 들고 놀이공원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이 '골든 티켓'은 내 안에 숨어 있는 힘과 상상력을 한껏 돋우어서 절망을 희망으로, 우리 삶을 명작으로 만들어 주는 황금 열쇠이다.

강신장(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센터 상무)
가족과 친구, 동료에게 당신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이 책은 지금까지 그들로부터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만 생각해온 이기적인 삶을 반성하게 한다.『골든 티켓』을 통해 간절히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면, 이제는 그것을 당신의 가장 소중한 이에게 전해줄 차례다.

오광현(한국도미노피자 회장)
우리는 불안한 미래를 확실히 도모하기 위해 오늘을 열심히 산다. 그러나 그것은 끝없이 오늘을 저당 잡히는 것과 같다. ‘나의 오늘’이 없는 삶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진정으로 충실하지? 못하면?사랑하는 이들에게도 충실할 수 없다. 열심히 살아온 그대,?불현듯 무상함을 느낀다면 이 책을 집어들어라.?일단 잡으면 놓지 못할 것이다. ‘골든 티켓’은 흥미진진한 놀이공원에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이자, ‘세상의 변덕에 몸을 맡긴 채 수동적으로 살아가던’ 그대 인생에 빛이 되어줄 것이므로.

홍세화(『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저자,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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