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건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조선의 작가, 소설가 겸 언론인, 독립운동가였다. 본관은 연주 현씨이고 호는 빙허이다.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등 20편의 단편소설과 7편의 중·장편소설을 남겼다.
출생: 1900년 8월 9일, 대한민국
사망 정보: 1943년 4월 25일, 서울특별시
영화: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무영탑, 불
수상: 2005년 8월 15일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김동인
김동인은 대한민국의 소설가, 문학평론가, 시인, 언론인이다. 본관은 전주, 호는 금동, 금동인, 춘사, 만덕, 시어딤이다. 현재 어린이대공원에 그의 문학비가 세워져 있다.
출생: 1900년 10월 2일, 북한 평양 직할시
사망 정보: 1951년 1월 5일, 서울특별시
활동기간: 1919년~1951년
김유정
김유정은 일제 강점기 조선의 소설가이다. 대한제국 강원도 춘천군 신남면 증리에서 출생하여 지난날 한때 대한제국 한성부 종로방 돈녕계 니동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다. 1937년 3월 29일을 기하여 일제 강점기 조선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상산곡리에서 폐결핵으로 요절했다.
출생: 1908년 2월 12일, 춘천시
사망 정보: 1937년 3월 29일, 천현동
학력: 휘문고등학교
직업: 소설가, 수필가, 시인
나도향
나도향은 일제강점기의 한국 소설가이다. 본명은 나경손이며 필명은 나빈이다. 호는 도향이다. 한성부 용산방 청파계에서 태어났다. 1919년 배재학당을 졸업하고 경성의학전문학교를 중퇴한 뒤 영문학부에 입학하기 위해 일본에 건너가 고학으로 공부하였다.
출생: 1902년 3월 30일, 서울특별시
사망 정보: 1926년 8월 26일
학력: 학교법인배재학당배재정동빌딩 (1919년), 경성 의학 전문학교 (1919년)
필명: 나빈(羅彬)
활동기간: 1922년~1926년
심훈
심훈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소설가, 시인, 언론인, 배우, 영화 감독, 각본가로 본명은 심대섭이다. 경기도 과천군에서 3남 1녀 중 삼남으로 출생하였으며, 아명으로 삼보나 삼준을 사용하였다.
출생: 1901년 10월 23일, 서울특별시
사망 정보: 1936년 9월 16일, 서울특별시
영화: 먼동이 틀 때, 상록수, 장한몽, 직녀성
활동기간: 1924년 ~ 1936년
이효석
이효석은 일제강점기의 작가, 언론인, 수필가, 시인이다. 한때 숭실전문학교의 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호는 가산이며, 강원 평창 출생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이다.
출생: 1907년 2월 23일, 평창군 진부면
사망 정보: 1942년 5월 25일, 북한 평양 직할시
학력: 경성제국대학, 경기고등학교
채만식
채만식은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소설가, 극작가, 문학평론가, 수필가이다. 본관은 평강이며 호는 백릉, 채옹이다.
출생: 1902년 6월 17일, 군산시
사망 정보: 1950년 6월 11일, 서울특별시
학력: 와세다 대학 (1922년?1923년), 중앙고등학교 (1918년?1922년)
활동기간: 1922년 ~ 19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