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나예
꿈 많은 작가 강나예입니다! 평소에도 구스범스를 엄청 좋 아했던지라 이번 공포 소설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2학년 때부터 작가가 되고싶어했고 지금도 그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 책을 어떻게 쓰는지 알게 되어서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크면 해외에서 스페인어, 영어로 소설을 쓰려고 합니다. 아직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작가 꿈나무인 나예를 응원해주세요!

강다현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강다현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며 좋은 경험을 하고 싶어서 챗 GPT를 활용해 책을 만드는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해리포터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의 전통 설화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마법 판타지 소설을 목표로 했습니다. 처음 책을 써보는 것이라 시작은 좀 어려웠지만 책을 마무리하는 시점이 되니 책을 쓰는 방법을 잘 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2편도 써보고 싶습니다. 제 소설이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민준
안녕하세요 저는 포켓몬 게임을 좋아하고 컴퓨터를 조금 다룰 줄 아는 9살 소년 김민준입니다. 이 작품은 저의 첫 작품입니다. 여러분께서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에필로그 꼭 읽어주세요.

김라희
저는 강아지를 키워서 강아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만들었는데요. 저희 집 강아지 모습 그대로 안 나올 것 같아서 두려웠지만, 직접 해보니 강아지 이미지가 거의 똑같이 나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원래 글쓰기를 싫어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글쓰기의 능력을 키울 수 있었어요. 그래서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자기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김현서
곧 6학년이 되는 김현서이고,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해 강아지의 입장이 나오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챗 GPT를 활용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유혜빈
저는 미사강변초등학교 4학년 유혜빈입니다. 저는 평소 나비와 고양이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비와 고양이를 주제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평소에 글 쓰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체험으로 글 쓰는 게 재미있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글을 더 자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