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PDF
큰 너울 바다, 치어
eBook

큰 너울 바다, 치어

[ PDF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정가
0
판매가
0
추가혜택
쿠폰받기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8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9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0쪽?
ISBN13 9791193381359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제시카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며 때로는 ‘팩트폭행’을 던지는 ISTP. N의 세계를 드나들며 동화 같은 이야기와 자연을 즐겨 본다. ‘쿠키’라는 귀요미 말티푸 남동생과 함께 산다. 평상시에 노래를 들으며 그림 그린다.

문신
이 작가는 지금 별다른 경험이 없다. 꿈이 무엇인지 몰라 많은 경험을 하고 싶어 한다. 운동을 좋아하진 않지만, 운동을 하고 있다. 달콤한 걸 좋아한다. 운명을 믿지 않지만, 필연은 믿는다.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 가장 기억나는 책은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이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이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다. 어둠이 지나가고 빛이 오기를

문재윤
낭만적이고 웃긴 어른이 되는 게 꿈이다. 아직 그냥 성인이고 어른은 되지 못했지만, 스타트라인에 서서 한 마디 해보겠다. ‘시작이 반이다.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 라는 말을 아시나요? 이제 다온 거나 다름없습니다.

최은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고, 들려주고, 듣는 것을 좋아한다.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공상하는 것을 좋아해, 주변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 사람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박은영
이런 글을 작성하는 것은 처음이라 싱숭생숭한 기분이 듭니다. 글을 쓴 것도 재수 이후로는 오랜만이네요. 많이 부족한 글인 것 같아 아쉽지만, 이 계기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자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글에도 불구하고 피드백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오승주
낭만과 유머를 좋아합니다. 그 두 가지를 창작물에 녹여내려고 노력합니다. 고전에 죽고 못 사는데, 사람들이 잊어가는 것들을 기억하는 게 즐겁습니다. 같은 이유로 수집욕도 있어 만화책을 모으고 있습니다. 덕분에 중고 서점은 제가 가장 아끼는 공간입니다. 편안하잖아요.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지만, 저의 작품들은 오랫동안 기억되겠죠. 그것이 제가 창작을 하는 이유입니다.

김민주
고등학교 3학년, 짧지만 긴 1년간 부모님과의 앞으로의 진로이야기 때문에 갈등을 겪었던 작가이다. 작가는 이 때의 기억을 잃고싶지 않았기에 이 기억들을 엮어 책으로 풀어내었다. 지금 떠올리면 대학교 들어가기 전 마지막 질풍노도의 시기였던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막무가내였던 정신 상황이라 부모님에게는 아직 보여드리기 힘들지만. 언젠가 웃으면서 보여드릴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조히
2017년 어느 겨울 혼자 떠난 양양여행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그 뒤 한달에 한번 다른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있다. 제일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세계테마기행이다. 한때는 그 프로그램을 보며 여행PD를 꿈꿨다. 지금은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여행은 사람을 성장시킨다고 믿으며 가슴 한켠에 늘 세계일주를 꿈꾸며 살고 있다.

레이
안녕하세요~ 여러세계들을 생각하며 노는걸 좋아하는 레이입니다~ 제 생각속 세상 일부분을 나름 보여드리는 첫번째 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죽음은.슬프지만 하나의 나를 성장시키는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쓰게 되었네요. 즐겁게 읽어주길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안예진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대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사랑을 한다면, 앞으로 사랑을 할 것이라면 저처럼 망설이지 말고 사랑만 하시길

instagram : @yx_zn.4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