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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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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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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0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6쪽?
ISBN13 9791193381366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김준수
2000년 3월 14일생. 울산 출생. 성균관대학교에 재학중이다. 항상 소설을 쓰고 싶어하면서 시를 끄적이고 있다. 자연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작은 생물들에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두려고 노력한다.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항상 하고 있다. 가족 간의 사랑, 친구 간의 사랑, 사람과 사람 간의 사랑을 응원하고 추구한다.

부현
1999년 출생.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사람이지만 기아타이거즈의 팬이다.
지금까지 여행한 곳은 인천, 제주, 수원, 춘천, 강릉, 속초, 전주, 공주, 부여, 부산, 경주, 광주, 포항, 간토, 오카야마, 규슈, 홋카이도, 하노이, 다낭, 씨엠립, 홍콩, 마카오, 싱가폴, 바탐이다. 세간에는 성균관대에서 문학과 통계학을 공부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공부보다 소설 쓰는 거에 더 흥미가 있다고 한다.

안우빈
겨울의 이른 아침에 태어났다. 무심코 올려다 본 밤하늘의 달, 정성껏 눌러쓴 손편지, 밤새워 나누는 이야기, 포근한 이불이 있는 침대, 길거리 포장마차의 군것질, 달아서 많이는 못 먹는 디저트, 늦은 새벽 잠이 들려고 하는 찰나, 실컷 늦잠을 자는 여유로운 주말, 하얗게 내리는 눈을 좋아한다.

용이
그리 잘하지는 않지만 노래부르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눈물이 날 것 같은 마음이거나, 신이 나거나, 사랑하고 싶을 때 늘 멜로디를 흥얼거린다. 이 책이 나오면 한동안은 쪽팔림을 달래기 위한 노래를 부르고 다닐 예정이다.
요가와 노래, 꽃과 강아지 모두 좋아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을 가장 사랑한다.

윤현수
아주 작고 귀여운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강아지들과 함께 지내면서 그들의 행복에 대해서도 가끔 생각한다. 길을 걷다가 강아지를 만나면 조용히 손을 내밀거나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곤 한다. 또한, 고양이도 좋아해서 길고양이를 만나게 되면 편의점으로 뛰어가 고양이 전용 통조림을 사서 나눠주곤 한다.

장경진
안녕하세요. 곧 2학년이 되지만, 아직은 새내기라며 스스로 위안하고 있어요.
항상 과제나 공부는 미리미리 하지를 못하는 게으른 사람입니다. 책 취향은 잡식성이라 아무 책이나 잘 읽어요. 영화나 소설을 읽을 때는 등장인물의 이야기보다 세계관 분석하는 걸 더 좋아해요. 앞으로 대학 생활 동안 더 많은 걸 경험하고 느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조수현
일 벌이기 좋아하는 대학생이다. 항상 하고 싶은 건 많고 시간은 없다고 느낀다. 1학년 첫 학기에는 동아리 3개, 학회 2개를 병행하였다. 요즘은 조금 자제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밴드에서 건반을 맡고 있으며 기타를 배우는 중이다. 음악 듣는 것과 연주하는 것, 글을 읽는 것과 쓰는 것을 좋아한다.

주혜인
책과 이야기를 사랑해서 성균관대학교에 들어왔고 영어영문학은 스토리 러버인 나에게 고맙고 감사한 학문이다. 다양하고 개성 있는 문화 콘텐츠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폭넓은 방법으로 소개하는 게 꿈이다. 카메라만 있으면 몇 시간이고 놀 수 있으며 장르 상관없이 신선하고 재미있으며 감동적인 그림, 사진이나 영상이 있다면 직접 가서 봐야 직성이 풀린다.

최민지
철학 전공으로 미학과 예술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주제가 다소 신화적인데, 저의소설 <태양을 사랑한 소년>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하는, 혹은 실현 불가능한 꿈을 꾸는 소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원래 동화로 구상했었기 때문에 문장이 매우 딱딱한데 그것보다는 전반적인 흐름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태양이라는 절대적인 대상 앞에서 소년에 불과한 인간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황바른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게 살아가는 여자. 하고싶은 것을 하고 후회 없는 삶을 위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시도한다. 글쓰기가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 중 하나가 되었다.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글로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기에는 조금 벅차다. 책을 읽으며 공감가는 글을 통해 나를 찾은 것처럼 이제는 나의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에게 응원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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