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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42에 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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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42에 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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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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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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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4.2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04쪽?
ISBN13 9791193381403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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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김민현
주변의 사람들의 신체적인 특징을 잘 기억하는 편입니다. 조용한 카페에서 책을 읽거나, 갑자기 떠오른 짧은 감상을 늘어놓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비슷한 템포를 가진 사람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 방의 상태가 곧 내 정신상태라고 믿기에 늘 깨끗하게 정돈해두려고 합니다. 간단한 요리로 지인들과 저녁식사를 즐기는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김서희
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공부하고,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 연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생각을 접하는 것을 즐기며, 그들이 어떤 창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궁금해합니다. 평소에는 여러 잡념 속에서 살아가며, 잡념의 중심에는 그 당시의 고민거리나 이슈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는 가치관, 자아성찰과 같은 형이상학적인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대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지가 최근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김유나
사랑이라는 가치가 모든 것보다 중요한 사람입니다. 짧은 인생을 살며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아픔과 좌절, 외로움, 슬픔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통해 이러한 것들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움이 있는 나 자신은 불쌍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라본다면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때로는 나를, 타인을, 세상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기 어렵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백성은
1998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다.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으며 당시 중국집을 하던 아버지는 달걀 한 판이 다 쌍알인 것을 보고 쌍둥이라는 걸 직감했다고 한다. 스무 살 이전까지 쌍둥이 언니와 하루도 떨어진 적 없었지만 대학교에 들어오면서 처음으로 따로 살게 되었다. 언니와는 만날 때마다 싸우지만 쇼핑과 여행은 꼭 함께 간다. 가장 싫어하는 질문은 “누가 언니야?”이며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족이다.

송창연
#도망치기 선수 #밀레니엄 베이비 #이야기 좋아 #공대생 #갈팡질팡
글 EGO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고 변변찮은 글을 한 편 써보게 됐다. 각종 콘텐츠 개발, 유튜버, 시나리오 라이터, 마라톤 등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게 많다. 겁먹지 않고 도전하고, 맞서는 삶을 살고 싶다. 늘 고마운 부모님, 친구들을 두었다.

이대연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대연입니다. 논리적이고 명료한 점에 이끌려 수학을 전공했지만 현재는 오히려 비논리적인 상황도 수용할 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이건 얘가 잘못했지.’라고 할 때 ‘쟤도 그럴 만 했어’라며 남들과는 다른 생각을 하는 청개구리형 인간입니다. ‘남한테는 관대하고 나한테는 엄격하자’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앞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사람이 되고자 노력 중입니다.

장유진
전북과학고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학교에서 신소재공학을 공부했다. 웃음도, 눈물도 많아 감정이 북받칠 땐 그냥 펑펑 울어버린다. 그리고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는 편.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는 동년배 취준생들에게 ‘힘내’라는 말 대신 공감할 수 있는 글로써 위로를 건넨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늘 슬픈 것. 모든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최누리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동물을 좋아하지만 책임질 자신이 없어 당분간은 스스로만 기를 예정이다. 영화와 SF 장르, 우주를 좋아하고,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장르의 영화라면 대부분 좋아하며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 니콜 키드먼이 그런 영화를 찍어 내한하기를 바라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슬픔과 불안을 너무 친한 친구들로 삼고 있지만 점점 거리를 두고 있고, 세상에 대해 궁금한 것이 다시 생기기를 기다리고 있다.

최아영
가을밤은 어둡습니다. 일등성은 포말하우트뿐입니다. 캄캄한 밤하늘을 흰 종이인 줄 알고서, 글을 씁니다. 글자를 별로 두어, 환해지라고 적습니다. 그래서 따뜻하고 밝은 것을 사랑하며 춥고 어두운 것을 미워합니다. 글을 벼려서 세상을 더 사랑하고 더 미워합니다. IMF 부근이었습니다. 태생이 어둡습니다.
고작 살려고 발악합니다. 아직 리스본에 가지 못해 죽지 못했습니다. 별은 죽어가며 빛을 냅니다. 별의 잔해는 별이 되고,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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