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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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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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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2.0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8쪽?
ISBN13 979119338142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곽준원
이제 대학을 졸업하여 로스쿨 입학을 앞 둔 법조인 지망생. 어릴 때부터 공상에 빠져 머리 속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곤 했다. 멍 때린다는 말도 들었지만 그러한 공상은 소년을 단단하게 만들어주었던 원동력이었다. 어느덧 20대 후반에 접어든 지금, 스스로 지식과 경험, 목표를 투영하여 첫 소설을 썼다.
이는 자신의 이야기를 공상하곤 했던 한 아이에 대한 헌사이다.

김해빈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늘 함께했던 그림을 정말 사랑하지만, 동시에 정말 미워하기도 한다. 짙은 어둠 속에서도 드러나는 희망과 사랑을 그리는 화가가 되는 게 꿈. 예민하고 여린 내가 어떻게 하면 이 혹독한 예술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언제나 고민하고 걱정하는 중이다.

김효인
세상 살면서 겪는 일의 반 이상이 재밌고, 살아가는 동안 해보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 사람이다. 세상을 더 행복한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조금은 추상적인 꿈을 가지고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최근 더욱 심각해진 코로나 19가 얼른 잦아들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이 글을 포함해 요가, 베이킹 등 실내 취미에 도전중이다.

문담
글 쓰고 글을 배우고 글을 가르친다. 누구나 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그 언어가 균등한 힘을 가지기를 소망한다. 적어도 자신의 글이 타인의 언어를 침범하지는 않기를 바라며 글을 쓴다. 가끔은 언어가 지나치게 과장되어 기만적이라고 느낄 때가 있다. 그렇지만 언어의 힘을 믿기에 글쓰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다.
가끔씩 조약돌과 영혼이 바뀌었다고 느낀다. 붉은 핏빛 체리가 흰색 키친크로스를 서서히 물들이는 것처럼 이 세상이 조금씩 살만해지기를 바란다.

손인영
어릴 적부터 막연한 로망으로 삼아오던 교환학생을 떠나고, 당시 찍었던 여행 사진들을 일 년이 지난 지금까지 들춰보며 추억하는 사람. 다시 오지 않을 20대 초반의 여행 이야기를 짧은 글로나마 남겨두고자 한 사람. 이번 글에는 친구 수지와의 유럽, 그리고 아프리카 여행을 담았습니다. 언젠가는 이 글을 썼던 때도 간절히 그리워지기를 바라며…


좋아하는 것은 많지만 사랑하는 것은 적습니다. 역사와 사람을 좋아하고, 털이 복슬복슬한 강아지를 좋아하고, 푸른 산과 파란 바다의 향기를 좋아하고, 90년대 음악과 김동률을 좋아하며, 낯선 땅으로 여행 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마음껏 사랑하기 위해, 매일매일 더 나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종교를 믿지 않으나, ‘무한성’을 믿습니다. 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재를 성찰하고 ‘더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병호
1996년 포항 출생. 내 삶의 대부분은 반성과 회환에서 찾는다. 부끄럽지만, 평생을 너무 많은 방황과 잘못을 저지르고 살았다. 그 방황 속에서도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버지, 동생의 사랑과 헌신, 노력이 나를 더욱 사람답게, 잘 살 수 있도록 만들었고, 노력하는 중이다. 자신을 속이지 않으며, 타인에게 부끄럽지 않고, 부모님의 이름을 높일 수 있도록 살고 있다.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이용재
저자 이용재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지수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영화다. 영화로 이름을 개명하고 싶을 정도이다. 학창 시절에 우연히 두 번 같은 반이었고 스무 살 때 영화 메이트가 된 여름 생의 친구가 있다. 현재는 글을 쓰고 목소리를 녹음하는 일을 하고 있다. 미세먼지와 전염병이 없는 여름과 겨울을 모두 사랑하고 언젠가 그 계절을 대표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그러니 미세먼지와 전염병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

이혜빈
글 공부방에서 글을 배워 나가던 어린 시절, 생애 처음으로 꾸었던 꿈이 시인이었다. 이원수 시인의 시에 백창우 작곡가가 붙인 노랫가락을 즐겨 부르며 자라났다. 2017년 여름, 책을 다시 찾게 되고 박노해 시인의 글을 만나 더 넓은 세상 속에 살고 있다. 2018년이 시작되던 겨울, 글을 쓰기 시작하고 스스로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강인한 사람이 되었다. 2019년부터 서서히 혼자만의 행복의 덧없음을 깨달아나가며 여전히 성장 중이다. 소수에게만 보여지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고르게 퍼트리는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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