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균 ISTP와 INTP를 오가는 진성 T 종자. 사회학과 성적은 바닥을 기지만, 누구보다도 사회학과 같이 생각 하는 사람. 보이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의 생각을 좋아하는 사람. 스스로의 생각마저 좋아하는 사람.
신정우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직장인이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써나가는 중입니다. 인생의 좌우명은 ‘똘레랑스’입니다. 세상에 틀린 것은 없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 맞춰주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것이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주고 존중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저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우아람 2000년 7월 29일 생, 융합생명공학과와 생명과학과를 복수전공.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밴드부 활동을 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밴드는 paramore. 추리소설, SF/어드벤처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며 로맨스 물은 질색하는 편. 별명은 이름 끝자리와 비슷한 ‘람다(lambda, λ)’로 물리에서는 파장을, 생명공학에서는 μl를 나타내는 말이다. 뼛속까지 이과라 감정도 없냐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인간의 질병에 관심이 많다.
이주영 4년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대학교 1학년생. 정해진 틀 안에서 놀기가 적성에 맞는다. 네모네모로직, 매치 게임, 스도쿠를 좋아하고 얼마 전에는 미니어처 하우스를 완성했다. 그래서인지 종종 글쓰기가 주는 해방감이 어색할 때가 있다. 그래도 쓰고 싶은 글이 있어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