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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화창했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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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화창했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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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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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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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7.5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4쪽?
ISBN13 9791193381519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차지환
가끔은 복잡한 삶을 살게 하는 세상이 지겹다가도,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서 무언가를 누리고 있는 것이 감사한 사람입니다.
대학에 들어온 후 수많은 공부를 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있는 사람, 예술과 기술의 사이에서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람, 그리고 언젠가는 그 둘이 공존하는 분야에서 멋지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글밭
글밭은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랐다. 중학교 때부터 글을 통해 생각을 표현하는 일에 흥미를 가졌으며, 그때부터 글은 상상을 현실로 풀어내어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와 같다고 생각해왔다. 또, 여운을 주는 글을 쓰고 싶어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독자들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사라지지 않는 그런 글을 쓰는 것이 목표이다. 늘 피드백을 해주는 쌍둥이 동생에게 무척 고마워하고 있다.

태이야泰伊雅
저자 손소영?小?(필명:태이야泰伊雅)은 평범한 한 사람으로 태어나 평범하게 살아가는 지구 위에 한 사람이다. 세상 사람들은 평범을 벗어나려고 애쓴다. 하지만 어떤 삶을 살았던 나중엔 누구나 평범한 생명의 끝에 도착한다. 평범한 저자는 평범한 모든이들과 글로 소통을 하려 한다. 글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 동시에 많은 사람들과 생각을 나눈다.

Instagram: @tyasun2022

김희선
작가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3년 재학생이다. 경제학과 경영학을 공부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좋아했던 과학을 공부할 수 없어 아쉬워했다.
어떤 소설을 쓸지 고민하던 중 통합과학 시간에 배우던 수소 연료전지와 별의 물질 변화가 떠올랐고 이 둘을 합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여 이 소설을 구상하게 되었다. 작가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시도하려 했으나 감정이입이 어려워 다시 1인칭으로 바꿔 썼다.

blog: https://m.blog.naver.com/hesun2468

김지흔
다른 분들처럼 학생 신분이지만 제가 뭘 배우는지는 잘 모릅니다. 음악과 좋은 날씨만 있다면 조용한 길거리를 냅다 춤추며 뛰어다닙니다. 세상이 생각보다 잔인하다고 생각합니다. 별것 아닌 것들에 상처받고 울고 나서 울음만이 모든 걸 해결하는 궁극적인 수단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닌 척하지만 낭만적인 순간들이 펼쳐지길 애타게 기다립니다.

blog: https://blog.naver.com/sara100000

박재흥
1999년 4월, 평택 출생으로 평택중, 고등학교를 졸업. 고등학교 시절엔 학생회장을 맡았다.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여 수학과와 전자전기공학을 복수 전공하고 있다. 사서 공무원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독서를 많이 했다. 특히 군 복무 기간 중의 독서가 나의 세계를 바꿨다. 나의 가치관과 정체성의 일부는 그 시절 읽은 책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책으로는 <명상록>, <불교를 철학하다>, <그리스인 조르바>, <담론>, <죽음의 수용소에서>등 이 있다.

instagram: @heung.earl

수소
사람 좋아하는 사람. 외로운 거 싫어하고 슬픈 거 싫어하는데, 그런 것치곤 다사다난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서울에서 가장 공부 잘하고, 열심히 하는 동네에서 공부 싫어하고 사람 좋아하느라 고생했다. 그래도 그때의 고민을 계기로 삶과 사랑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는 결심을 한 뒤로는 좀더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근래에는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을 바라는 중이다.

임승윤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에 재학중이다. 3학년을 마치고 공대가 적성에 맞는지 고민하면서 한 학기 휴학을 결심했다. 휴학해도 진로 고민은 별로 달라진 게 없어 다시 복학을 생각 중이다. 공대생이지만 심리서적, 인문학에도 관심이 많다. 주로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담백하게 풀어낸다. 앞으로도 솔직하고 유쾌한 에세이를 많이 쓰고 싶다.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려 노력하고, 주변 사람에게도 관심이 많아 오히려 이것저것 묻지 않으려 애쓰는 편이다.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seungyoonie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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