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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매 일주일만에 정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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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매 일주일만에 정복하기

: 야생화와 채권자의 특급 비법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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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95쪽 | 454g | 152*225*15mm
ISBN13 9791155422144
ISBN10 115542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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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배중렬
살고 있던 지하 전셋집을 경매로 잃은 저자는 등기부등본조차 볼 줄 몰랐던 자신을 원망하며,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버린 경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명지대학교 증권보험대학원에서 국내 최초로 개설된 경매교육 과정을 1기로 수료한 그는, 실전 경매를 배우기 위해 월 40만 원의 급여를 받기로 하고 ‘명지경매’ 컨설팅회사에 입사한다. 15년이 지난 지금은 경매를 가르쳐준 선배들과 동료들이 그를 대표로 추대했다고 하니, 냉혹한 경매브로커 세계에서 실력과 됨됨이를 인정받은 셈이다. 그가 가진 아픔과 독기는 배려와 섬김이라 표현되는 그만의 경매철학으로 승화됐다. 자신이 당한 강제집행의 아픔을 잊지 않고 자신이 낙찰받은 건물의 세입자와 소유자에게도 강제집행만은 절대 안 하려고 한다. 법의 힘을 행사하기에 앞서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배운 경매 지식은 다음카페 ‘야생화의 실전경매’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강연회를 통해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또한 《100배의 축복》, 《경매천재가 된 홍대리》, 《울보멘토 야생화의 경매이야기》를 통해서는 경매가 어렵고 아무나 할 수 없을 것이란 잘못된 편견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부동산경매라는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경매관련 활동 이외에 노숙인 공동체 교회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아름다운 동행).
다음카페: [야생화의 실전경매] http://cafe.daum.net/ActualAuction
저자 : 김형무
활동 중인 카페의 닉네임과 같이 본업 역시 채권자이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채권자의 대리인이다. 법학을 전공한 저자는 신용카드회사, 저축은행, 외국계 금융회사를 거쳐 현재 중소기업 법무팀의 팀장으로 근무 중인 대한민국 평균의 30대 후반 외벌이 가장이다. 금융기관에 근무하다보니 동기들보다 급여가 적은편이 아니었음에도 외벌이인 저자는 항상 마이너스 인생을 탈출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우연히 경매를 통해 큰 수익을 올렸다는 지인의 얘기를 듣고 직장생활과 경매를 병행한다. 저자가 10여년 해온 업무가 채무자와의 교섭, 교섭이 결렬될 경우 소송 제기 또는 채무자의 부동산에 임의경매 또는 강제경매를 진행하는 것이었기에 처음 경매 입문 시 별 어려움 없이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승승장구를 하던 어느 날 우연히 자동차 경매를 통해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자동차의 경우 저자의 전문분야가 아니다 보니 처음 몇 번은 재미를 보았으나 그 후 문제차량을 낙찰 받아 그간 자동차 경매로 벌어온 돈을 모두 잃게 된다. 그래서 주말마다 중고자동차매매상을 운영하는 후배의 사무실에 출근하다시피하며 중고자동차에 대해 공부를 한 후, 처음 도전하는 독자분들이 저자의 초보시절과 같이 문제차량을 낙찰 받아 실패하지 않도록 본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 이메일: kimuraom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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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8-31 chapter 03 자동차 경매의 3少
이 책을 집필하게 되면서 몇 날 며칠을 고심한 결과 나름 자동차 경매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정의한 자동차 경매의 첫 번째는 ‘3少’입니다. 그럼 ‘3少’란 무엇일까요? ‘3少’는 첫째, 부동산 경매보다 적은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합니다. 둘째, 부동산 경매보다 적은 기간 안에 한 사이클이 마무리됩니다. 셋째, 부동산보다 리스크가 적습니다.
먼저 부동산 경매 대비 적은 투자비용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많은 독자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동산 경매는 종자돈의 준비기간만 몇 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자동차 경매는 수백만원만 있더라도 당장 시작할 수 있습니다.(...)그렇기에 자동차 경매는 부동산 경매 대비 적은 투자비용으로도 시작이 용이합니다.
또한 자동차 경매의 사이클은 매우 짧습니다. 자동차 역시 경기의 영향을 받겠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부동산처럼 거래가 얼어붙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자동차에 열광하는 예비 수요층이 매년 고등학교 졸업시즌에 맞춰 인해전술처럼 쏟아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 자동차를 사랑하는 예비구매자는 매년 고등학교 졸업시즌과 함께 배출되고 있기에 부동산 대비 매수희망자가 월등히 많아 중고차에 대한 수요는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찰부터 수익을 얻는 매매까지의 사이클이 짧을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 경매는 리스크가 적습니다. 부동산 경매의 경우, 우는 아이도 잠재운다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 유치권 또는 등기된 부동산에 관한 권리 또는 가처분으로 매각허가에 의하여 그 효력이 소멸되지 않는 각종 숨은 복병들이 낙찰자를 절망의 구덩이에 빠트리려 곳곳에 매복하고 있습니다. (...) 자동차의 매각물건 명세서에서는 부동산 경매의 매각물건 명세서에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었던 대항력 있는 임차인 또는 인수하게 될 가처분, 유치권 등의 각종 권리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이처럼 자동차 경매는 리스크가 적기에 경매에 입문한 초보자에게도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p.105-7 chapter 03 모든 비밀은 볼트에 숨어 있다
범퍼, 본네트, 앞휀더, 도어, 트렁크 등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볼트를 풀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볼트를 풀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압력이 가해지기에 범퍼, 본네트, 앞휀더, 도어, 트렁크 등의 교체를 위해 볼트를 푼다면 볼트의 도색이 벗겨지거나 또는 볼트의 모서리 부분에 흠집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차체와 범퍼, 본네트, 앞휀더, 도어, 트렁크를 연결하는 볼트만 잘 살펴보더라도 해당 부위의 교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교체를 하지 않은 정상적인 볼트 모양을 보여드리겠습니다.(사진)

▼교체를 위해 풀은 비정상 볼트(사진)
화살표 방향을 살펴보면 볼트를 풀다가 주위에 흠집이 생기거나 또는 볼트의 모서리부분이 파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해당 부위의 교체를 위해 100%, 볼트를 풀었다는 것이 됩니다. 이번에는 트렁크를 교체한 차량의 볼트사진입니다. 역시 화살표 방향을 살펴보면 볼트를 풀기 위해 주위에 흠집이 생기고 볼트의 칠이 벗겨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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