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4년 아일랜드 더블린 출생. 1900년 11월 파리에서 카톨릭 신부와 친구로스, 하굿집 주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뇌막염으로 사망. 1888년 첫 단편집 <행복한 왕자와 다른 이야기들>발표 이후 <아서 새빌 경의 범죄><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살로메><레딩감옥의 노래>, 사후 친구 로버트 로스에 의해 출간된 <옥중 회상록>등 주옥같은 다수의 작품을 남겼다.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학교를 다녔다. 암스테르담 게리트 리에트벨드 아카데미에서 예술을 공부했고 『가자』『신데렐라를 찾아서』『로비와 루니』등의 작품이 있다.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플라잉 폭스’ 시리즈, 『지붕 위의 정원』『별나게 웃음 많은 아줌마』『곰 아저씨가 잠들까 봐』 등이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캘리포니아 예술 대학 산업 디자인과 부교수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살고 있다. 자연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어린이를 위해 선인장 호텔을 썼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살고 있다. 애리조나 주에 있는 사구아로 선인장 기념지를 직접 찾아가 선인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냈다.
밤섬이 있어요를 썼으며,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등 그림책 50권, 풀하우스등 과학서 5권을 번역했다.
호주 출신의 자연주의 작가입니다. 자연 보호, 세계 평화, 생명 존중, 인류 문화의 다양성 등을 주제로 한 그림책들을 창조한 공로로 1986년 IBBY에서 2년마다 수여하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생명의 시작과 끝을 다룬 [살아 있는 모든 것은](원제:Lifetimes)은 영어, 불어, 독어, 일어, 중국어 등 세계 각국에서 번역, 소개되었습니다. 작품으로 [Religious Worlds], [Peacetimes], [Conservation]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