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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LECTORS 더 컬렉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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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LECTORS 더 컬렉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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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10*245*15mm
ISBN13 9791185042114
ISBN10 118504211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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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희경
스위스 제네바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로드 아일랜드 대학교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에서 텍스타일 디자인을 공부한 후, 뉴욕대학교 대학원New York University에서 예술경영을 전공하였다. 1999년, 아트 컨설팅 회사인 패러다임 아트 컴퍼니Paradigm Art Company를 뉴욕 맨해튼에 설립하고 15년 이상 뉴욕 미술 시장에서 아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을 넘어 국내외 주요기업, 미술관, 갤러리 및 개인 컬렉터를 위한 아트 관련 어드바이징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2013년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국제전에서 ‘예술이 된 가구’ 전시 기획을 맡았다.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사진 : 강재석
서울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활동하는 사진가이다. 한성대학교 산업 디자인학과 졸업, 2003년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사진학과를 거쳐 2006년 뉴욕시립대학교인 브루클린 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였다. 2009년엔 실버마인 길드 아트센터Silvermine Guild Arts Center에서 주관한 전미 50인의 판화가에 뽑혀 유일한 한국작가로 전시에 참여하였다. 이듬해엔 북미 판화 비엔날레에 발탁되어 더 덴포스 뮤지엄 오브 아트The Danforth Museum of Art에서 전시, 현재까지 사진과 판화작업으로 26번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뉴욕과 다른 도시에서 열었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며 퀸즈에 마련한 스튜디오에서 상업사진뿐만 아니라 개인 작품활동과 다른 예술가들과의 꾸준한 합동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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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전쟁터’ 뉴욕에 살며 선두적인 아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강희경이 쓴 ‘뉴욕 아트 컬렉터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이 일었다. 이 책은 진정한 의미의 컬렉터 그리고 컬렉션이란 무엇일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주)아모레퍼시픽 CEO 서경배

컬렉션은 컬렉터의 내면을 투영한 거울과도 같다. 살면서 미처 만나지 못한 숨겨진 자신을 컬렉션이라는 거울이 비추어 보여주기 때문이다. 자기를 바로 보는 것만큼 후련한 치유는 또 없을 듯싶다. 그런 의미에 서 이 책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
(주)디자인하우스 대표이사 이영혜

불같은 추진력의 이면에 동물처럼 본능적이고, 식물처럼 예민한 감수성이 녹아 있는 강희경다운 책이다. 그녀가 꿈을 펼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 박수를 보낸다.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원장 조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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