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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않는 국민이 거짓 없는 대통령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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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않는 국민이 거짓 없는 대통령을 만든다

: 대선 토론으로 좋은 대통령을 고르는 3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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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50g | 153*224*30mm
ISBN13 9788960865648
ISBN10 896086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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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상범
한양대를 졸업하고 MIT Sloan에서 「전략적 질문」으로 MBA와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홍콩의 투자은행 및 사모펀드, IBM에서 5년간 일했고, 맥킨지에서 부파트너이자 아시아 전략 프랙티스 리더로 10년 가까이 근무했다.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전략과 변화 관리를 강의했으며,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공공행정학(MC/MPA) 석사와 Mason Fellow로 있었다. 국가, 사회, 기업, 가족 안에서 리더가 변화의 방향과 속도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조절해야 하는지에 관심이 많다. 너무 급하면 부러지고, 너무 느리면 묻혀버린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바람직하고 가능한 변화의 방향과 속도를 국민이 먼저 알아야, 그것을 아는 대통령을 뽑고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저자 : 박설리
이화여대 국제학부에서 수학하고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국제개발학(MPA/ID)을 전공하며 현실 참여적인 사회보장제도에 대해 연구해왔다. 대학 시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적 스포츠인 토론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고, 이후 국내외 영어토론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하였다. 아울러 대학 시절부터 매년 개도국 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전 세계 빈곤 문제의 심각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현재 워싱턴 D. C.에 소재한 세계은행의 국정 운영 및 공공 서비스 전달체제 부서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학문적 성과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진력하고 있다.
저자 : 박소령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략 컨설팅사를 거쳐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대안학교에서 근무했다. “언론인들에게는 세계를 설명할 책임이 있고, 전략가들에게는 세계를 만들어가야 할 책임이 존재한다.” 스무 살에 「뉴욕 타임스」 기자 토머스 프리드먼의 책을 읽고 많은 것이 달라졌다. 머리와 가슴, 손발을 고루 사용하면서 우리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반듯한 시민이 되기를 소망한다. 현재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학(MPP)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대통령,언론,정책,정치 사이의 긴장과 협력, 견제와 균형 관계에 대해 깊이 공부할 계획이다.
저자 : 유혜영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 대학교로 유학을 떠났다. 그리고 2008년 미국 대선이 있었다.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오바마와 같은 동네에 살았다. 아이오와주에서 있었던 예비경선에 친구들과 함께 갔다가 우연히 오바마와 악수를 했다. 엘리베이터를 같이 탄 적도, 아파트 헬스클럽에서 같이 운동을 한 적도 있다. 엄청난 인연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본격적으로 미국의 정치?경제 정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Political Economy & Government) 박사 과정을 밟으며 미국 이익집단의 로비와 경제정책에 관한 졸업논문을 쓰고 있다.
저자 : 최현도
카이스트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기술경영경제정책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어린 시절을 수출산업공단 근처에서 보내면서 산업화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때의 관심이 이어져 지금은 과학기술, 에너지체제 그리고 사회경제 사이의 기나긴 상호작용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상상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모두에게 좋은 사회가 무엇일지에 대해 고민이 많고, 앞으로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배운 것들을 쓰고자 한다. 현재 하버드 케네디스쿨 벨퍼센터의 연구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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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를 해야지!” “ 쏴~쏴~쏴~슛을 쏴!” “아 수비 더럽게 못하네!”
월드컵을 볼 때 우리 오천만 국민은 모두 감독이자 코치다. 다들 한마디씩 하고, 마음은 그라운드를 달린다. 경기 전에는 팀의 전략을 살피고, 경기 중에는 소리를 지르고, 경기 후에는 ‘치맥’을 먹으며 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는지를 맹렬히 따진다. 대선 토론도 그렇게 보자. 우리가 다 함께 준비하고 즐기고 따지자.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2012년 대선 토론 관전 가이드북이다 --- p. 6

“정치인이 대중과 언론을 상대로 하는 토론과 연설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라는 수업의 화두는 곧이어 “정치인은 어떻게 국민들에게 자신을 좋게 포장할 수 있는가?”라는 논쟁으로 이어졌다. 결국 수업은 “어떻게 하면 화려한 수사적 표현을 잘 활용할 수 있는가?” 또는 “곤혹스러운 질문에는 어떻게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 수 있는가?” 등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았다. “만약 정치인들이 이 수업 내용대로 대중을 현혹하고 자기주장만을 강조한다면, 국민은 이런 행동들을 어떻게 구별해낼 수 있을까?” 수업에서 배운 것이 “정치인으로서 어떻게 국민을 교묘하게 설득할 수 있을까?”였다면, 우리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야 국민들이 정치인에게 속지 않을까?”라는 문제였다. --- pp.14~15

속담에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꿈치도 밉다’는 말이 있다. 싫은 후보는 뭘 해도 밉고, 좋아하는 후보는 뭘 해도 마냥 예뻐 보이는 법이다. 그게 우리 정치의 현실이다. 대선 토론도 별반 다르지 않다. 마음에 들지 않는 후보는 옳은 소리를 해도 밉고, 좋아하는 후보는 황당무계한 말을 해도 멋져 보인다. 그런데 솔직히 그러면 안 된다. 우리가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나라 정치는 점점 더 망가진다. …… 우리는 좋은 시어머니가 되어야 한다. 미운 며느리도 꼼꼼히 뜯어보면서 예쁜 구석이 있는지 없는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찾아내야 한다. 그래야 시어머니와 며느리, 온 가족이 한집에 살 수 있다. 그러지 못하면 갈라설 수밖에 없고, 그러면 가족을 쪼개고 나라도 쪼개자는 말이나 다름없다. --- pp.18~19

면접으로 좋은 신입 사원을 골라낼 수 있을까? 정답은 ‘그렇다’다. 다만 사장이 사람 보는 눈이 있고, 면접 준비를 잘했을 때에만 그렇다. 이 원칙은 신입사원을 뽑을 때뿐만 아니라, 부모가 아기를 돌봐줄 보모를 뽑을 때, 대학생이 수강할 과목과 교수를 고를 때도 적용된다. …… 자, 이제 당신은 회사의 대표가 아니라 대통령을 뽑는 유권자다. 당신은 신입사원을 뽑을 때보다 더 꼼꼼하고, 더 신중하고, 더 정성을 다해 대통령 후보를 요리조리 뜯어보는가? …… 한번이라도 후보의 이력과 정책을 A4 2장 정도로 요약해서 꼼꼼히 읽어본 적 있었나? 대선 토론 내내 후보의 말과 행동과 인생을 조목조목 뜯어본 적 있었나? 후보의 정책에 대해, 인생에 대해, 성품에 대해,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잘 알고 있고, 또 얼마나 잘 알려고 노력하고 있을까? --- pp.31~32

‘상황에 대한 인식’, 그것을 사람들은 ‘시대정신’이라고 부른다. ‘시대정신’이란 결국 미래로 가서 보는 현재이며, 미래의 역사가 오늘의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덕목과 자질을 표현하는 어휘다. 우리는 오늘날의 시대정신을 깨닫기 위해 미래로 가는 대신 과거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지난 세 차례의 대선 토론을 꼼꼼히 살펴봤다. 그리고 지난 수십 년간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우리나라에서 치러진 대선 토론을 다시 보았다. 당시 사람들이 당시의 대선 토론을 어떻게 예측했으며, 누구를 지지했고, 왜 지지했는지를 조사했다. 그리고 결국 누가 당선되었는지, 당선된 대통령이 어떤 정책을 펼쳤는지를 생각해보았다. 누가 당선되었고 그 사람이 임기 동안 어떤 행정을 펼쳤는지를 빤히 알고 다시 보는 대선 토론은 신선했고, 또 매우 난감했다. …… 우리는 그것들을 모두 모아서 지금의 시대정신이 요구하는 10가지(더 세부적으로는 30가지) 대통령의 요건을 정리했다. 유권자들이 대선 토론을 채점하듯 날카롭게 볼 수 있는 평가표를 만들어보았다. 나이가 들어 초등학교를 방문하듯, 유권자들께 과거의 대선 토론을 통해 미래의 대선 토론을 보는 요령을 준비했다. 우리의 몸은 현재에 있지만 우리의 머리는 5년 후로 보내고자 했다. --- pp.56~57

“내 개그는 재미있다”는 주장이 개그를 재미있게 만들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나만의 비전과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비전과 철학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비전, 철학, 전략, 원칙 등의 단어를 쓴다고 후보의 주장과 정책이 비전 있고, 철학적 원칙을 담고 있고, 전략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유권자들은 속지 말자. 대선 후보가 근사한 단어를 쓸수록 그 근사한 어휘에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 pp.58~59

제대로 된 아버지는 “내가 사주겠다”, “내가 입사시켜 주겠다”, “내가 합격시켜 주겠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허세일 뿐이며 진정으로 가족을 위하는 길이 아니라 가족을 망치는 길이다. 좋은 아버지는 “넌 할 수 있다”, “우린 함께 할 수 있다”, “대신 네가 노력을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 돕겠다”라고 한다. 가세가 기울어가는 집의 아버지라면 가계부를 감추고“ 다 잘될 거다”, “나만 믿어라”, “니들은 걱정 말고 공부만 해라”라고 말할 것이 아니라 가계부를 펴서 보여주며 “우리는 씀씀이를 줄여야 하고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나부터 절약하고 더 노력하마”, “대신 5년 동안 노력하면 우리에겐 분명 희망이 있다라”고 말해야 한다. --- p.95

대통령은 국민 50퍼센트의 지지로 당선되어 나머지 50퍼센트에게 인내와 굴종을 강제하면서 50퍼센트의 지지자가 믿는 바대로 세상을 5년간 한번 화끈하게 바꾸어보는 사람이 아니다. 나라가 청군 백군 운동회 하듯 운영하는 것인가. 대통령은 국민 50퍼센트에 의해 당선되어도, 운영은 국민 전체를 대표해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반대편의 인내 이상으로 자신을 지지하는 그룹에게 변화와 개선을 더 강력하게 요구해야 하는 것이 대통령이다.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조차 변화를 설득할 수 없는 대통령이 어떻게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변화를 요구하고 설득할 수 있겠는가. --- pp.105~106

선거철만 되면 수없이 많은 전단지가 돌아다닌다. 그런데 선거가 끝나면 5년 중 한 번이라도 대통령의 업무 성적을 담은 전단지가 대문 앞에 놓인 것을 본 적이 있는가? 하물며 회사도 일 년에 한번은 주주들에게 사업보고서와 결산서를 내놓는데, 정부가, 정권이 한 번이라도 자신들의 성적표를 국민들에게 내놓은 적이 있던가? --- p.145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물었는데 문제의 ‘심각성’을 말하는 정치인, 사실관계에 대한 ‘진실’을 물었는데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말하는 정치인, ‘미래의 방향’을 물었는데 ‘과거의 실정’을 말하는 정치인, ‘해결의 방법과 내용’을 물었는데 자신이 가진 ‘해결의 경험과 업적’을 말하는 정치인, 이 모든 것들이 결국에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자기 할 말만을 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이다. --- p.161

대통령이 법을 어기면 국민도 법을 어긴다. 대통령이 비도덕적이면 국민도 비도덕적으로 살게 된다. 대통령에 대한 도덕적 잣대는 국민보다 수십 배, 수백 배 더 엄격해야 한다. 후보가 “우리나라의 70, 80, 90년대에는 그렇게밖에 살 수 없었고 그렇게 해야 살 수 있었다”고 말하면, 유권자는 이렇게 답하자. “그러면 대통령 하지 마시라. 그냥 중생을 하시라”
---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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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방송인으로서 몹시 아픈 책이다. 호사스러운 TV 대선 토론의 장을 펼쳐놓고 발언시간 체크, 마이크 꺼버리기 등 유치한 허당 노름에만 매달리지 않았던가. 후보의 실체는 검증 못하고 이미지 겉핥기에 그쳤던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광범위한 자료 탐구와 더불어 핵심을 정리하고 본질에 접근해가는 젊은이들의 정순한 노력이 고맙기만 하다 .
- 변상욱 (CBS 대기자)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들과 그들의 ‘책사’, ‘멘토’, ‘복심’들은 수많은 말을 쏟아낸다. 이 책은 난무하는 선거철 수사 해독법을 제시한다. 후보자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어느 정도의 답변을 요구해야 하는지 방향도 제안한다. ‘정치쑈’에 열광, 냉소, 실망, 분노만 하지 말고 바로 잡아보자는 유권자의 각성과 행동을 호소한다. 그래서 이 책은 요즘 장안의 지가를 올린다는 여러 대통령 지망생들의 책보다 더 의미 있는 책이다.
- 최상훈 ([뉴욕 타임스] 한국 특파원)

흔히 민주주의의 꽃을 선거라 하지만 토론 없는 민주 선거는 불가능하다. 시민의 자격을 밝힌 권리 장전이자 의무 헌장인 이 책을 통해 2012년 대선을 앞둔 한국의 미래가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치열한 논쟁과 함께 등장할 멋진(?) 대통령! 여전히 꿈일까?
- 이영배 JTBC 보도국 PD, 전 MBC [[00분 토론] PD

텍스트와 이미지의 승부인 TV 토론을 발가벗겼다. 이 책은 토론을 보는 유권자에게 후보들의 정치적 수사나 연기에 속지 않고 면면을 제대로 살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용설명서이자, 유권자들이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식단을 즐길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접근한 레시피북으로 제작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유용한 실무서이다.
김찬태 (KBS 선거 방송 전문 PD·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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