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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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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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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00g | 152*218*20mm
ISBN13 9788992355629
ISBN10 899235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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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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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인균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Lionbridge, SDL, Jonckers 등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LPT 온라인 번역 교육 사이트(www.lpt.co.kr)를 운영하고 있다. 『에스퀴스 선생님의 위대한 수업』 『왜 인간인가?』 『가위바위보』 『베르메르의 모자』 『엄마 미안해』 『그래픽으로 보는 9/11 테러 리포트』 『최초의 것들』(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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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각기 다른 수준의 능력과 지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타고난 능력과 기술이 있다고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부모와 교사가 이런 자질을 계발해 타고난 재능을 특출한 결과로 바꾸는 데 필요한 동기와 기질을 아이에게 심어주어야 한다. 다저스 구장을 찾은 이 아이들이 안내원을 기쁘게 하는 빛나는 보석이 아니라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었던 때도 있었다. 그런 아이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이해심이 많고 현명한 어른들 덕분에 다듬어진 것이다.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은, 인내심을 가지고 이끌어준다면 여러분의 자녀도 얼마든지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프리게임쇼 _ 평범함을 넘어 pp.17-18

역사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은 다른 대다수 학생들과 구별되는 점이 있는데, 그건 지능도 아니고 재능도 아니다. 이 학생들은 시간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몸에 익혔기 때문에 자라면서 다른 시대를 이해하고 존중하게 된다. 나는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선생님 아이들은 어떻게 셰익스피어나 마크 트웨인을 좋아할 수 있죠?”
“우리 아이들은 힙합이나 록 음악만 듣는데 선생님 아이들은 어쩜 그렇게 열심히 비발디의 곡을 연주하지요?”
“선생님 아이들은 어떻게 '카사블랑카'를 좋아하게 됐나요?”
대답은 간단하다. 호바트 셰익스피어 연극반은 시간과 먼저 살다간 사람들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 밖의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56호 교실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이 아이들은 과거를 바라볼 줄 아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 시간을 존중하는 아이들은 위대한 것을 판단하는 척도는 시간이라는 ‘시험’을 통과했느냐의 여부라는 사실을 안다.--- '1회 시간을 존중하는 아이는 특별하다 : 시간 개념 pp.36-37

집중하는 법을 잊어버린 사회에서 사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아이들이 아빠가 자식에게 집중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광경까지 목격했다. 이래도 우리 학교가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로 가득하다는 게 이상한가?
꼬마가 공을 안내원에게 주지 않고 멀리 던지는 모습을 보면서 흥미로운 물음이 하나 떠올랐다. 아이의 행동이 정말로 잘못된 걸까? 어쨌거나 한 사람의 ‘아이’가 또 다른 사람에게는 ‘말썽꾸러기’가 됐으니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경기장에서 입장료를 지불한 관중이라면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다고 여긴다. 생각 있는 아이라면 이런 논리를 거부해야 한다. 관중 대다수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잘못된 행동이 바른 행동이 될 수 없다는 점을 아이들은 알아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아이들이 자신만의 행동 기준을 발달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경기장 관중석에서는 물론이고, 인생의 어느 상황에 처하든 군중심리에 맞설 수 있을 만큼 강한 행동 기준을 키워야 한다.
--- '2회 세상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는 법 : 집중력 pp.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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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다. 이렇게 위대한 교사가 실제로 있다는 것에 놀람과 동시에 안도감이 든다. 이런 교육을 우리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이 솟기 때문이다. 에스퀴스의 해박한 지식과 교양에 놀라고, 교육의 핵심을 꿰뚫는 철학에 충격을 받고, 학생을 지혜롭고 세밀하며 전략적으로 이끌어가는 수업기술에 감동 받는다. 그렇게 감탄하다가 눈을 떼면 곧 책의 뒤쪽이다. 누구든지 읽고 나면, 에스퀴스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전 교육부 장관)
우리는 학교든 가정이든 교과 성적 점수 올리기에만 치중해왔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문제해결력이나 통찰력과 분별력,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 등은 어떻게 길러야 할지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부분에서 탁월한 안목을 열어주고 있다.
정병오 (좋은교사운동 대표)
이 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또 흥미로운 교사는 레이프 에스퀴스일 것이다.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영광을 누려도 될 인물이다.
워싱턴 포스트
레이프 에스퀴스는 마법을 부리는 교사이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레이프 에스퀴스의 교실에 들어선 순간 내가 특별한 곳에 와 있다는 걸 느꼈다.
빌 휘태커 (CBS NEWS)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레이프 선생님’이 더 많이 깨어날 수만 있다면…
클리브랜드 플레인딜러
레이프 에스퀴스라는 정수를 증류해 병에 담아 훌륭한 교사에 굶주린 학교들에 팔 수 있다면, 백만장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댈러스 모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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