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고 헤매는 한국 교회에 단비와 같은 글입니다. 언약 사상의 구속사로 전개되는 이 글은 교회 회복의 해답이 될 것입니다. 한국 교회 목회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이재서 (총신대학교 총장)
교회 회복을 위해 이 담론집은, 그리스도의 성육신 정신으로 돌아갈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목회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김근수 (칼빈대학교 총장)
이 책은 우리의 신학과 설교와 사역을 “성육신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소상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역동성 있는 현장 목회를 원하는 목회자에게 탁월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정창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인한 절대 진리 거부,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예배의 편의주의에 빠진 영적 혼란기에 성경적 대안을 제시하는 귀한 책입니다.
- 권성수 (대구동신교회, 전 총신대교수)
하나님의 성육신이 교회로 상황화 될 때 본질과 상황화의 정확한 구별을 로고스 개념으로 밝혀 주고 있음 또한 흥미롭습니다. 목회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박성민 (목사,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본서는 ‘성육신적인 목회’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의 고찰을 통해 목회 현장의 과제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 송태근 (삼일교회 목사)
성육신의 모델은 하나의 해석이 아니라 모두가 따라야 할 모델입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연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는 귀한 일에 고마운 마음과 존경을 표합니다.
- 류응렬 (워싱턴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웰신학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