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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부를 결심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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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부를 결심해야 하는 이유

: 명문대 합격생 100인의 공부 동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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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682g | 173*245*20mm
ISBN13 978899173183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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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양현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경영공학 석사를 받았다. 교육과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아 20대들의 방식으로 교육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스프링보드 교육 연구소’를 설립 및 운영 중이다. 현재 출판, 영화 등의 콘텐츠 기획과 강연, 토크 쇼, 재능 기부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시에, 우연과 영감을 소중히 여겨 항상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 발굴하고 있다. 저서로는 『서울대 합격생 100인의 노트 정리법』이 있다.

강혜진
현재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에 재학 중이다. 취미는 책, 웹툰 등 무엇이든지 손에 잡히는 대로 읽기. 이것저것 읽던 중, 매체의 형태를 막론하고 ‘중고등학교 공부’를 팍팍하고 갑갑하게 묘사하는 것이 그보다 더 팍팍하고 갑갑해서 이 책을 쓰게 됐다. 시골 소년부터 사교육의 제패자까지, 명문대 합격생 100인이 이야기하는 열정과 슬럼프의 기록을 추적하다가 그 열쇠를 공부 동기에서 찾았다. 책상 앞에 앉기조차 싫어하는 학생들이 ‘작심천(千)일’의 공부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여기 1년간의 땀방울을 바친다.

장진석
우연한 계기로 만난 청소년들을 위해 ‘석’s 아카데미’를 설립해 78명의 비행 청소년들을 가르치고 선도했다. 그 후 후배인 듯 동생 같은 청소년들에 관해 전반적으로 고민하던 중,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스프링보드 교육 연구소’를 설립 및 운영 중이다. 항상 ‘청소년은 누가 키우는가’라는 질문을 갖고 청소년의 인간관계, 주변 환경 등을 연구하고 있다.

박경진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첫 번째 수능에서 기대보다 낮은 점수를 받고 모 대학 인문학부에 입학했으나,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 고민 끝에 다시 수능을 준비해 이듬해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 합격했다. 경영학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주제 중 하나인 ‘모티베이션(Motivation)’, 즉 ‘사람을 움직이는 힘’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 책 집필에 참여하게 됐다.

박용우
현재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에 재학 중이다. TV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처럼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일을 좋아해 군대 조교, 그림 장사, 연애 심리 상담사, 온라인 농수산물 판매, 대학생 동아리 창립 등 독특한 여러 가지 활동을 했다. 그러다가 원래 전공인 교육으로 돌아와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스프링보드 교육 연구소’를 설립해서 운영 중이다. 단순한 교과 지식보다 더 근본적인 공부 동기, 공부 정체성 등에 집중한 강연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깊은 관심이 있다.

손상협
경기도 일산의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에 재학 중이다. 군대 제대 후, 남부럽지 않은(?) 백수 생활을 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이 책 집필에 참여하게 됐다. 무엇이든지 우선 효율성은 제쳐두고 집중해서 꾸준히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며, 바로 그 꾸준함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동기 부여라는 생각으로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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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교육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여러 가지 공부법을 접하고 시도해볼 수 있다. 그리고 때로는 그 정도가 지나쳐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많은 학생들이 인지 발달에 치우진 조기 교육과 소위 스파르타식 사교육 속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그 과정 속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공부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공부를 싫어하니 당연히 잘될 리가 없다. 따라서 진짜 문제는 공부하는 방법이 아니라 공부를 받아들이는 학생의 마음, 즉 ‘공부 동기’이다.
--- p.13,

공부 동기는 또한 공부의 본질이기도 하다. 공부란 원래 새로운 것을 배우는 행위이므로 공부하는 주체가 공부 그 자체에서 흥미를 느껴야지만 바람직한 공부라 할 수 있다. 과연 우리나라의 중고등학생들 중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학생들은 대학 입시에만 매달려 기계적으로 공부하며 공부의 재미를 잃어버린 채 공부의 본질마저 망각하고 있다. 기계적인 공부는 효율이 현저히 떨어지기 마련이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다 보니 책상 앞에 오랫동안 앉아 있기만 할 뿐 이해력과 집중력은 그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 단순히 노력만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따라서 명확한 공부 동기를 갖고 공부한다는 것은 공부의 본래 의미를 찾는 길이자, 진정한 공부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 p.14

전 진짜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이 강제로 시켜서 하는 공부는 정말 별로죠. 제 경우를 돌이켜 보면 학원에 끌려다닐 때보다 스스로 공부했을 때 효과가 100배 이상 좋았거든요. 체감하는 효율의 차이가 엄청났어요.
--- p.37

제가 삼수하면서 깨달았던 것 중 두 번째는 ‘나는 왜 실패했는가’에 대한 답이었어요. 그 답은 바로 ‘출력’에 있었죠. 이를테면 공부와 시험은 입력과 출력의 과정이에요. 전 입력만큼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어요. 공부한 양이나 시간은 더할 나위 없이 충분했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입력을 잘하기 위해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요. 공부법 책도 많고요. 그런데 그만큼이나 중요한 출력에 대해서는 의외로 무관심하더라고요. 사실 100을 입력한다고 해도 1조차 출력이 안 되면 결국 쓸모가 없는데 말이에요. 다시 말해 20밖에 입력하지 못해도 20을 그대로 출력할 수 있다면 결과적으로는 이쪽이 더 낫다는 거죠.
--- p.48

더 이상 인간관계에서 만만하게 당하고 싶지 않았어요. 배신감에 치를 떨며 곰곰이 생각했죠.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펑펑 울고나 앉아 있는 찌질한 놈에서 벗어나려면 나는 뭘 해야 할까. 결론은 ‘만만하지 않은 놈’이 되어야 한다는 거였어요. 그렇게 하기 위해 제가 선택한 건 바로 ‘공부’였죠. 성적에 따라 대우가 다르다는 걸 느꼈거든요.
언젠가 도덕 시험을 망쳤던 날이 있었어요. 시험지 뒷면에 문제가 남아 있는 줄도 모르고 그냥 내버린 거예요. 문제를 다 풀지 않았으니 성적은 당연히 엉망이었죠. 그런데 부모님께서 다짜고짜 ‘도덕적이지 않으니 시험 점수도 그 모양이지’ 하면서 엄청 혼을 내셨어요. 도덕 시험을 치기 전이나 후나 똑같은 한민욱인데, 심지어 문제를 틀려서 그 점수를 받은 것도 아닌데, 저는 성적표에 적힌 숫자 하나만으로 그런 평가를 받은 거죠. 부모님마저도 이러시니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평가는 더 말할 필요도 없고요.
--- p.76,

제가 중학생 때 이런 일이 있었어요. 어느 날 아버지께서 오시더니 당신의 학창 시절 성적표를 보여주시더라고요. 공부를 잘하셨다는 건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성적표에 진짜 전교 620명 중에 1등이라고 적혀 있는 거예요. ‘우아… 빈말이 아니었구나’ 싶었죠. 감동이었어요. 그러시면서 “내가 어렸을 적엔 공부를 할 만한 환경이 아니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꾹 참고 공부를 해서 성공할 수 있었고, 그래서 너희들을 키울 수 있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뭔가 되게 먹먹하더라고요. 그때 아버지와 함께 장학금을 받으셨던 분들이 아직도 모이시는데 그 모임을 다녀오셨던 어느 날 밤, 제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공부해야 성공하더라. 장학금 모임 친구들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 말만 들어도 그렇다. 아빠가 물심양면 지원할 테니 넌 열심히 공부해라.”
그때 진짜로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어요.
--- p.94

사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시험을 통해 ‘얼마나 맞혔고 틀렸는지’로 평가를 받는데, 대부분의 어른들은 그 결과가 과정까지 말해준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결과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과정까지 싸잡아서 무시하고… 결국엔 그게 공부에 아주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죠. 그래서 전 부모님께 정말 감사해요. 성격이 급하고 욱한 데다 좋아하는 것만 하려고 하니 공부를 싫어했더라면 정말 답이 없었을 텐데, 부모님께서 저에게 해주신 ‘과정에 대한 칭찬’ 덕분에 공부와 가까워질 수 있었죠.
--- p.101

공부는 혼자 있는 시간에 뭘 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생각해요. 제 경우,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놀지 않고 공부하는 효율보다 밤에 혼자 조용히 공부하는 효율이 더 좋다고 느꼈어요. 밤이면 사방이 고요한 게 마치 제가 모든 시간을 지배하고 있는 것만 같았죠. 그 시간에는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했어요. 장기적인 공부보다는 단기적인 공부에 더 공을 들였죠. 짧게 집중해서 바로 눈앞의 계획을 하나씩 이뤄나가다 보면 어느새 공부한 양이 성큼 쌓여 있곤 했어요.
--- p.131

명문대 합격생도 스터디 플랜을 세우는 방식은 일관적이지 않았다. 개개인마다 자신에게 맞는 계획이 따로 있기 마련이니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이런 그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한 사항이 있었으니 바로 ‘피드백’이다. ‘계획을 세운 다음에 얼마나 실천했느냐’는 것. 대부분의 학생들이 계획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잘 인지하고 있지만 그 실천에 대한 평가에는 이상하리만치 소극적이다. 사실 계획을 세우는 일은 특별히 어렵지 않다. 그저 해야 할 일에 대한 파악만 제대로 하면 된다. 하지만 나에게 냉정히 점수를 매겨야만 하는 ‘평가’의 과정은 좀처럼 쉽지 않다. 그렇지만 피드백이 없는 계획은 미완성이나 다름없다. 오늘의 나에 대해 정확하고 솔직하게 평가를 해보자. 오늘을 허송세월로 보내버린 나에게 대놓고 낮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용기가 결국 당신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다.
--- p.170

선생님의 강의를 그대로 옮겨 적거나, 참고서의 요약 부분을 베껴 적는 건 반쪽짜리 필기에 불과하다. 명문대 합격생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필기란 자신의 필기를 능동적으로 확대 및 발전시키는 것이다. 선생님의 강의를 필기한 다음, 부족한 부분은 다른 자료를 참고해 완벽하게 메우는 것이 명문대 합격생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 필기 방법이다. 필기 하나를 하더라도 자신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인식하고, 자료를 찾아 더해나가는 셈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필기를 흔히 나중에 공부할 때 참고하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한다. 시험 기간이 되면 그제야 펼쳐 보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명문대 합격생들은 필기 자체에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고, 그 과정을 공부라고 여긴다. 필기를 열심히 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도 하는 것이다.
명문대 합격생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원칙을 세워 필기를 했을 때 큰 성취감을 맛보았다고 말했다. 그들은 형형색색의 글씨로 채워지는 것을 보며 그 누구보다 즐겁고 행복한 기분을 느꼈다. 필기를 공부의 한 방법으로 생각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즐거움의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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