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작교에서 공부했으며, 2010년 기독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현재는 동국대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하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계의 천사와 악마』, 『잡학박물관』, 『서프라이즈 지식사전』, 『로마제국의 역사』, 『통하는 심리학』, 『백번의 인내』, 『정말로 하고 싶은 일만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꿈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친구』, 『구인회처럼』, 『아, 애양원』 등 다수가 있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담은 멋진 글을 써보는 것이 꿈입니다.
평정(平靜) 지영환 작가님은 경찰청 대변인실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수석졸업하며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대학원 연수를 마쳤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시집 『날마다 한강을 건너는 이유』, 소설 『조광조 별』, 『금융범죄론』, 『공무원범죄학』, 『경찰 직무스트레스 이해와 치료』, 『학교폭력학』, 『대통령 대 의회』 등 15권이 있으며, 『국가안전학』이 공저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또, 「SNS 명예훼손의 형사책임」 등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에 30편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