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은이
김요섭(金堯燮) 중앙대학원 졸업. 호는 삼여(三餘).
주요 작품 《사마천 사기(史記)에 나오는 고사성어》 전12권, 《삼여천자문》 전7권, 《정약용이 만든 이천자문》, 《청량산 녀던길을 걸으며 노래한 이황의 시와 글》, 《고전 속 리더이야기》, 《삼독한자》, 《어린이 삼독한자》, 《고전 삼독한자》 등
원작자
김유정(金裕貞, 1908-1937, 강원 춘천 출신) 휘문고보(徽文高普)를 거쳐 연희전문(延禧專門) 문과를 중퇴하였다. 구인회 동인. 29세 요절. 일제 강점기 조선의 소설가이다.
주요 작품 1935년 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노다지》가 《중외일보(中外日報)》에 각각 당선됨으로써 문단에 데뷔하였다. 《산골 나그네》, 《금 따는 콩밭》, 《봄봄》, 《동백꽃》, 《만무방》, 《떡》 등
현덕(玄德, 1909-?) : 서울 출생. 일제강점기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소설가, 시인, 아동문학가이다. 본명(本名)은 현경윤(玄敬允)이다.
주요 작품 《달에서 떨어진 토끼》, 《고무신》 등의 동화 작가로 작품 활동 시작. 1938년 《조선일보》에 《남생이》를 투고. 《경칩(驚蟄)》, 《층》, 《두꺼비가 먹은 돈》, 《이놈이 막내올시다》, 《골목》, 《잣을 까는 집》 등 단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