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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글그림아리아나 파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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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나 딸과 아들의 엄마로 피렌체에 살고 있습니다. 피렌체 건축학부에서 책-놀이 디자인에 대한 논문으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예술과 편집장으로 일하였습니다. 자신의 결혼식에서 전쟁으로 망 가진 세계 문화 기록 건축물인 사라예보 도서관의 재건을 위한 모금을 시작했고, 이 일로 그의 남편과 함께 시에나 대학교에서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귀중한 도서관 살리기 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여 권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안데르센 상을 받았고, 그밖에 다른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 나는 없어요』로
1965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나 딸과 아들의 엄마로 피렌체에 살고 있습니다. 피렌체 건축학부에서 책-놀이 디자인에 대한 논문으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예술과 편집장으로 일하였습니다. 자신의 결혼식에서 전쟁으로 망 가진 세계 문화 기록 건축물인 사라예보 도서관의 재건을 위한 모금을 시작했고, 이 일로 그의 남편과 함께 시에나 대학교에서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귀중한 도서관 살리기 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여 권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안데르센 상을 받았고, 그밖에 다른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 나는 없어요』로 이탈리아 국가에서 주는 환경을 위한 최고의 그림책 상인 이탈리아 국립 환경 과학상을 받았습니다.

아리아나 파피니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내외 저작권 회사 팝 에이전시와 번역 회사 팝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고 있어요. 두 아들의 엄마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책을 쓰고, 또 찾아서 우리말로 옮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요. 쓴 책으로 『엉덩이 심판』, 『걱정 삼킨 학교』, 『콧구멍 경호대』가 있고, 옮긴 책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공룡대백과』, 『세계 귀신 지도책』, 『진짜 색깔을 찾습니다』, 『함께』,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 『양심 팬티』, 『완벽한 책을 찾아서』, 『죽고 싶지 않아』, 『이유가 있어서 상을 받았습니다』, 『정말 정말 신기한 용 백과사전』 등이 있습니다.

김지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08g | 231*295*10mm
ISBN13
97911917382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어쩌면 행복은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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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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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1*10*295mm | 4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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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조용한 것에 더 귀를 기울여 보아요.
--- p.13

바로 옆에 있는 그것이 어쩌면 행복일지도 몰라요.

--- p.29

출판사 리뷰

놓치기 쉬운 작은 행복의 순간들을 다시 발견하게 해주는 책

- 불확실한 시대를 밝히는 따뜻한 동화, 일상에 담긴 행복의 레시피를 찾아가는 여정
- 풍부한 감성이 가득한 그림, 간결하지만 깊이 있는 메시지

불안과 긴장이 나날이 높아지는 시대, 이런 때일수록 우리에게는 '행복'의 진정한 의미와 그것을 찾아 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필요하다. 『어쩌면 행복은』은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작은 행복들을 찾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작품이다.
이탈리아 프레미오 안데르센상(Premio Andersen)을 수상한 세계적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며, 그림치료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저자 아리아나 파피니가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간단하면서도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포옹 속의 따스함, 자연의 평온함, 그리고 우리 주변의 사람들과의 소중한 순간 속에서 행복을 찾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행복이란 거대하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순간순간 속에 존재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어쩌면 행복은』은 단순히 아름다운 그림과 글로 구성된 어린이 책이 아니다.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희망과 위로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으로, 우리 모두의 삶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이들에게는 ‘행복’이라는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개념에 접근하도록 도와주며, 힘든 상황 속에서 행복의 의미를 잃어버린 어른들에게는 새로운 희망과 행복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이 책과 함께라면 행복을 찾아가는 길에서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역자의 말

마스크 너머로 활짝 웃고 있을 친구를 떠올릴 때, 말투만으로도 알 수 있는 할머니의 하루를 들을 때, 사진으로 보이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때, 아름다운 음악에 몸을 맡기고, 따스한 엄마의 손길을 느낄 때,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단단한 아빠의 팔에 기댈 때, 여러분은 어떤 단어가 떠오르나요? 잠시 잃어버렸던 순간들 속에는 다시 찾은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멈추었던 시간들 속에는 새로 움직이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벌어졌던 거리 속에는 채워지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넘치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꿈을 꿀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회, 우리는 그 속에서 아마도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았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행복은, 그 사이 어디에서 매일 빛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행복은 지금 어디서 반짝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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