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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경제를 살릴 바이오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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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경제를 살릴 바이오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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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58g | 150*220*30mm
ISBN13 9788992454254
ISBN10 899245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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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종호
올리패스 주식회사 부사장 /CFO, 공학박사
바이오분야 연구원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바이오벤처투자 및 바이오기업 경영 전문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학사,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에서 취득하였다. 분자세포생물학을 공부하였고 바이오칩과 줄기세포공학을 전공한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박사이다. (주)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성적 1등으로 입사하여 (주)태평양 분석안전성센터 연구원과 선임연구원, (주)태평양 피부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2000년 (주)태평양 연구경영실 벤처투자팀장을 역임하였다. 2002년부터는 우리기술투자(주)의 투자팀장을 맡는다. 이때 바이오/메디칼 전문 투자심사역으로 메디톡스, 휴온스, 뉴로테크, 크리스탈지노믹스, 마이진, 지엘팜텍 등에 투자하여 상장 및 우회상장에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며 바이오 투자의 전문가로 자리잡게 된다. 이후 2007년부터 ㈜휴메딕스 전무이사로 신사업개발과 투자유치 업무를 수행하여 바이오벤처기업의 성장을 직접 경험한다. 다시 바이오 투자 전문가로서 2010년 ㈜이앤인베스트먼트 상무이사로 있으면서 MAF-EN 농업성장투자조합6호, EN-특허기술사업화투자조합, 강원바이오메디컬투자조합 등 바이오/메디칼, 화장품/식품 분야의 전문 투자심사역을 맡게 된다. ㈜솔리더스인베트먼트 전무, ㈜에스에이티 감사, ㈜에임메드 감사,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위원을 거쳐 2012년부터 올리패스 주식회사 부사장/CFO로 재직중이며 한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저자 : 임정희
인터베스트 전무이사/투자본부장
2015년 11월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에서 투자활성화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이오벤처투자 전문가다.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였고 KTB네트워크에 입사하여 2000년 4월부터 바이오벤처투자업무를 시작하였다. 또한 2003년부터 2여년 동안 국내최초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클로티냅을 출시한 이수앱지스에 근무하면서 전략기획업무를 담당하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금을 투자하는 벤처투자자와 투자를 유치하는 벤처기업의 속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벤처투자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2005년부터 인터베스트에 재직하면서 인터베스트 바이오펀드(280억 규모),한싱하이테크II(600억 규모),한싱하이테크III(1,000억 규모),인터베스트 글로벌제약펀드(1,000억 규모)의 핵심운용인력으로 참가하여 총 20개 업체에 663억원을 투자하였으먀, 1,653억원을 회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투자업체로는 덴티움, 우진, 이지웰페어, 제넥신, 디알텍, 오비이랩, 툴젠 등이 있으며, 최근 초기 바이오벤처기업 투자 및 육성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년 5개월간 인터베스트에서 바이오전문 투자본부장으로 근무했으며 2016년 3월부 터 글로벌 제약펀드 대표 펀드매니저를 담당하고 있으며 바이오투자 본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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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우리는 이 말을 향후 10년동안 반도체나 스마트폰 이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다. 사실 바이오라는 표현 보다는 바이오헬스케어라고 표현하는 게 정확하다. 바이오 영역은 산업, 헬스케어는 의료쪽이다. 즉, 바이오는 사람을 포함한 생물체 뿐 아니라 유전정보 등 유형 및 무형의 바이오자원을 기반으로 융합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산업이며, 헬스케어는 질병치료와 건강유지를 위해 전문인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일컫는다. ---「바이오인가? 바이오헬스케어인가?」중에서

바이오벤처 투자는 지난 10여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왔다. 이는 한국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발전과도 맥을 같이 하고 있으며, 코스닥시장의 기술성평가 도입 등 적절한 정책의 도입에 따라 성공할 수 있었다. 최근 상대적으로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가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다양한 제도 및 정책의 준비에 따라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활성화는 전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생태계를 강화시켜 줄 것이며, 기업상장 이외 인수합병 등도 활성화시킬 수 있어 투자와 회수에 순기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토대로 한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장차 한국경제를 견인하는 중추산업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투자전망은 쾌청한가요?」중에서

바이오산업은 크게 레드바이오(의료/제약), 그린바이오(농업/식품), 화이트바이오(산업), 융합바이오로 나뉜다. 융합바이오는 최근 들어 각광받기 시작한 분야로 다른 기술과의 융합이 강조되는데 특히 센서나 분석기기, 유전자 분석 서비스 등으로 대표된다. 바이오산업 중에서도 국가별로 가장 크게 육성하고 있는 것이 레드바이오라고 한다. 레드바이오는 의약품, 백신 등이 해당된다. 국내에서는 바이오산업을 8개로 분류해 국가 표준으로 제정하고 있다. 바이오의약, 바이오화학, 바이오식품, 바이오환경, 바이오전자, 바이오공정 및 기기, 바이오에너지 및 자원, 바이오 검정·정보 서비스 및 연구개발 등 8개 분야가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가 달라지고 있다」중에서

바이오산업과 연계된 의료관광은 바이오헬스투어라고 얘기한다. 고령화와 GDP 증가로 의료관광의 비중은 점점 더 높아질 것이다. 외국인들은 한국에 치료와 관광을 동시에 해결하려 오고, 한국인들은 보다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외국으로 떠날 것이다. 이런 트렌드는 가히 의료혁명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 혁명적 트렌드에서 앞서 가려면 바이오헬스케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제 바이오헬스케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제는 의료관광으로 바이오 한류 붐을 일으킬 때」중에서

아이디어와 기술성을 갖고 있지만 자금 부족으로 성장에 한계가 있는 바이오기업들은 크라우딩 펀드 외에도 정부차원에서 기술성 특례제도를 통해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방법도 있다. 정부도 투자활성화를 위해 이들 바이오 업체의 상장을 독려하고 있다. ---「지역별 창조경제센터와 바이오의 만남」중에서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IT에 대한 기술적 역량을 강점으로 의료서비스와 IT 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산업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인구 고령화, 도시화, 선진국형 생활습관 확산으로 아시아 지역의 제약시장과 헬스케어 시장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그 중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임상의료 수준과 선진국형 의료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으며, 의료기기의 디지털화, 소형화에 필요한 IT 기술 기반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IT와 헬스케어의 융복합 서비스 시장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헬스케어 산업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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