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스티븐 프레스필드 Steven Pressfield
트리니다드 섬의 중심 도시인 포트 오브 스페인에서 태어나 미국의 듀크 대학교를 졸업했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작가로 데뷔했는데, 작가가 되기까지 해군, 광고 카피라이터, 교사, 트랙터 운전사, 바텐더, 과수원 노동자, 정신 병 원 안내원, 영화 각본 작가 등 수많은 직업을 거쳤다.
데뷔작 《배거 밴스의 전설The Legend of Bagger Vance》(1995) 은 2000년에 윌 스미스, 샤를리즈 테론, 맷 데이먼이 명연기를 펼친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특히, 고대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관심은 영화 [300]의 원작인 《불의 문Gates of Fire》을 집필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그 밖의 다른 작품으로는 《전쟁의 흥망성쇠Tides of War》, 《마지막 아마 존Last of The Amazons》, 《최고의 나를 꺼내라The War of Art》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여 금융 회사에서 투자 재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희귀 애완동물 애호가이자 브리더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낮은 시선 느린 발걸음 거북》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다정한 턱수염 친구 비어디드 드래곤》, 《금의 홍수》가 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여 2000년부터 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주로 사건, 교육 재계, 산업 분야를 담당하고, 현재 《동아일보》에서 교육부를 출입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금의 홍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