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초판 원고를 집중해서 읽었다. 로린이 앤서블의 모든 부분을 설명하는 놀랄 만한 일을 진행했다. 그리고 로린이 르네와 힘을 합쳤다는 소식을 듣고 흥분했다. 2판에서 두 저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유용한 유틸리티를 좋은 용도로 사용하는 방법을 탁월한 결과물로 보여준다. 두 저자가 앤서블을 깊이 다루지 않은 내용이 없다고 생각한다.
- 장-피에르 멘즈 Jan-Piet Mens (컨설턴트)
이 책에서 앤서블의 기능을 인상적으로 다룬다. 또한 앤서블을 시작할 때 참고하기 좋을 책일뿐만 아니라 고급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할 때에도 유용하다. 이 책은 여러분의 앤서블 기술을 높일 수 있는 환상적인 자료다.
- 맷 제인스 Matt Jaynes (High Velocity Ops 수석 기술자)
앤서블의 장점은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쉬운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빨리 진행하고 완료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앤서블에 대한 지식과 이해의 간격으로 이어지기 쉽고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기본적인 내용부터 YAML과 진자2를 함께 작업하는 복잡성에 대한 답을 설명하며 그 간격을 채우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자료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배우고 구축할 수 있는 많은 기초적인 예시를 제공하기에 사람들이 환경을 자동화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 지난 몇 년 동안의 교육과 실습을 진행할 때면 항상 이 책을 동료와 고객에게 권한다.
- 다그 위어스 Dag Wieers (프리랜서 리눅스 시스템 엔지니어, 오랜 기간 앤서블 컨트리뷰터이자 컨설턴트)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앤서블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앤서블 설정 관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많은 힌트와 방법을 제공하며 AWS, 윈도우, 도커와 같은 광범위한 사용 사례를 다룬다.
- 잉고 요하임 Ingo Jochim (지능형 GMS/CIS를 담당하는 Cloud Implementation 매니저)
로린과 르네는 이 책을 만드는 놀라운 일을 해냈다. 두 저자는 직접 사용자를 붙잡고 적절하게 설계된 앤서블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모든 중요한 단계를 수행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공식 문서에서 누락된 일부 중요한 개념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앤서블을 간단히 참조하는 것 이상의 책이다. 앤서블 초보자를 위한 훌륭한 자료이지만 기존 앤서블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실용적인 개념과 팁을 포함한다.
- 도미닉 바튼 Dominique Barton (confirm IT solutions의 데브옵스 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