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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8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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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8가지 법칙

: 너와 나, 우리를 사랑하는 이유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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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748g | 150*225*25mm
ISBN13 9791130646794
ISBN10 113064679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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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고 절박하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거나 관계를 지속하고 싶은가? 아니면 나에게 기쁨과 만족을 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만남을 이어가고 싶은가? 외로움은 성급히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한다. 잘못된 관계를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내가 마땅히 만날 만한 사람이 아니라 그보다 못한 사람까지 받아들이게 한다.
솔로일 때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연인이 있을 때도 일부러 시간을 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가치관을 가진 사람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연민과 공감, 인내심이 생겨 다른 사람을 더욱 잘 사랑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혼자라는 사실은 외로운 일이 아니라 타인을 사랑할 준비를 하는 첫 단계다. 편안하고 자신감 있게 주체적인 선택을 하고 내 마음을 따르며 지난 경험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 p.35~36, 「제1법칙 홀로 지내며 나를 관찰하라」 중에서

내 인상들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면 똑같은 카르마를 반복하게 된다. 똑같은 인상은 계속 똑같은 선택을 낳을 것이다. 내가 사랑받았던 방식에 대한 반작용에 급급한 수준으로 타인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인상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면 큰 그림을 보고 새로운 인상을 형성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연인의 죄책감을 잔뜩 자극하는 게 어린 시절 어머니가 나의 죄책감을 자극했던 탓임을 안다면 그 사이클을 깰 수 있다. 내가 가진 여러 인상을 이해하는 것은 통제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에 만들어진 삼
스카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첫걸음이다.
--- p.70, 「제2법칙 내 과거를 먼저 돌아보라」 중에서

지금 사랑에 빠졌는지 판단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 전에, 상대방이 나한테 말하는 “사랑해”가 무슨 뜻인지 진단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 봐야 할 게 있다. 나는 사랑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사랑이 어떤 느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상대방을 사랑하는지 어떻게 아는가?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는지는 어떻게 아는가? 소통의 오류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해”라는 한 단어보다 훨씬 더 많은 단어를 동원해서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이다. 제3법칙은 나의 “사랑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내도록 해줄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사랑해”가 무슨 뜻인지, 어떻게 하면 공통된 사랑의 의미를 함께 찾아낼지 알려줄 것이다.
--- p.124~125, 「제3법칙 함께 사랑을 정의하라」 중에서

당신은 구루로서 자신의 행동이 배우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구루는 안내자가 되어주지만 평가는 하지 않는다. 지혜를 제안하지만 자존심을 세우지는 않는다. 사랑을 주지만 기대를 품지 않는다. 당신이 상대방의 구루라는 말은 그에게 지혜를 나눠준다는 뜻이 아니다(이 얼마나 불쾌한 소리인가). 단지 구루이기 때문에 인내심과 이해심, 호기심, 창의성 그리고 자제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중략)
누구든 무언가를 가르쳐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구루는 아니다. 절친한 친구도, 가까운 가족도, 동료 승려도 여기에서 말하는 교훈들을 배우도록 도와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연인이나 배우자만큼 우리를 온전히 볼 수 없기 때문이다.
--- p.161~162, 「제4법칙 거울처럼 보고 배우고 가르쳐라」 중에서

오래전 나를 찾아온 부부에게 그들의 우선순위를 한번 써보라고 했다. 남편의 우선순위는 순서대로 자녀들, 아내, 일이었다. 아내의 우선순위는 나, 자녀들, 남편이었다. 아내가 자기 자신을 최우선순위에 두었다는 사실에 남편은 상처를 받았고 당황했다. 하지만 아내는 이렇게 설명했다. “나를 최우선순위에 두는 건 당신이나 가족들을 최고의 모습으로 대하기 위해서야.”
자기 자신을 우선시한다는 말은 얼핏 이기적으로 들린다. 물론 테이블에서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거나 쿠키를 모두 먹어치우는 사람이라면 이기적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싶다면 자신만의 목적이나 영적 소명을 추구해야 한다. 힌두교에서는 이를 ‘다르마(dharma)’라고 한다.
--- p.193~194, 「제5법칙 서로의 삶의 목적을 헤아려라」 중에서

사람들은 충돌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내 눈에도 남의 눈에도 내가 못난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내 경우만큼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절대로’ 싸우지 않는 커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어 한다. ‘우리는 달라’, ‘우리는 특별해’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아무리 죽이 잘 맞는 커플이라고 해도 갈등 없이 행복하기만 하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회피’다. 처음 몇 개월은 의견 충돌을 덮고 넘어가는 일도 어렵지 않다. 새로운 끌림 때문에 토대부터 금이 간다는 게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충돌이 없다는 건 두 사람 다 관계에서 겉돌고 있다는 의미다. 겉보기에는 아름답겠지만 서로를 깊이 있게 알 수는 없다.
--- p.249~250, 「제6법칙 충돌을 두려워하지 마라」 중에서

지금 상태를 유지하지도, 둘의 관계를 한 차원 끌어올리지도 않기로 결심했다면 헤어져야 한다. 만약 누군가를 만나기 전에 혼자 있는 시간의 가치를 충분히 음미하지 못했다면 다시 혼자가 되는 게 싫어서 그 관계를 벗어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내가 누군지, 내가 뭘 원하는지를 이 관계에 의존해서 생각하고 있다면 아마 영영 헤어지지 못할 것이다. ‘내가 지금 행복하거나 만족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혼자는 아니잖아’라고 생각할 것이다.
때로 우리는 ‘이 사람이 바뀔 거야’라고 나 자신을 설득하며 관성에 빠진 내 행동을 정당화한다. 상대방이 야망을 좀 줄일 거라고, 나한테 더 관심을 기울일 거라고 희망을 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기다린 시간이 길다면, 이미 여러 번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았다면 어쩌면 상대는 영원히 바뀌지 않을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 p.334~335, 「제7법칙 보내줄 때를 놓치지 마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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