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EBS 다큐 프라임 '상상에 빠지다' 제작팀
블루앤트리(주)
본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블루앤트리(주)는 교육, 교양 분야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기획개발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통합하여 Total Educational Solution을 제공하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 기업이다.
김현수 PD
Raffles College of Design and Commerce를 졸업한 뒤, 독립영화 '아름다운 유년'으로 서울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현재 블루앤트리(주) 제작기획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EBS 다큐프라임 3부작 '상상에 빠지다'와 '당신의 성격',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 창작 프로그램 지원작 '세 가지 시선'을 연출했다. MBC 특집다큐멘터리 '부품, 지능을 창조하다', MBC 추석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혀의 축제, 몸의 축복', EBS 다큐스페셜 3부작 '삼국의 거상'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와 KBS 'TV문화지대', KBS '이것이 인생이다', KBS '시간여행 역사 속으로', MBC '환경르포' 외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전유선 작가
1969년생.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6년간 일했다. 20대 후반 잡지 기자로 전업한 뒤 연예잡지, 웨딩잡지 등에서 재직했고, 1998년 딸 바다를 가지면서 앙팡, 베이비, 레몬트리, 여성중앙 등의 육아전문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현재 조선일보, 중앙일보, 맘앤앙팡, 베이비, 헤렌, 아이맘 등 주요 일간지, 월간 잡지, 사보를 종횡무진하며 육아 및 교육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또한 14년간의 취재와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육아·교육서도 집필하고 있다. 성공하는 기자로서의 삶보다는 좋은 엄마로서의 삶을 지향하고 있다.
저서로는 《임신, 출산, 육아백과》《우리 아이 이럴 땐 이렇게》《엄마가 알아야 할 내 아이의 모든 것, 엄마교과서》《초등 1학년을 부탁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