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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다섯 가지 절대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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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78g | 153*215*12mm
ISBN13 9791195416103
ISBN10 119541610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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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재광
김재광혁신경영연구소 대표이자 [대경일보] 기자이다. 자기, 사람, 기업, 교육, 지역, 문화의 지속가능한 성공을 위한 경영컨설턴트로 저술, 칼럼, 강연 활동도 많이 하고 있다.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및 멜버른 대학교 MBA를 졸업했으며, 휴넷 MBA, 스탠퍼드 대학교 Professional Certificate 과정을 수료했다. 인적자원관리HRM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인시아드INSEAD 폴 에반스Paul Evans 교수의 ‘Managing People/Managing Yourself’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영국의 아이비리그’라 불리는 러셀그룹 소속 대학인 리버풀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포스코 ICT 사내벤처 1호를 경영했다. LG CNS 기술연구소 연구원,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 선임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 과장을 지냈다. ‘2014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 대상’ ‘2014 대한민국 인물 대상’ ‘2014 대한민국 미래경영 대상’ ‘2014 대한민국 신지식 혁신인’ ‘2014 대한민국 고객감동 일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에 《세상과 역사를 바꾸고 이끄는 1% 지속성공 전략》 《온라인 교육, 세상을 바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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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원하는 인맥이 있다면 그 인맥에 에너지를 집중시켜라. 집중된 에너지는 기필코 원하는 바를 달성하게 만든다. 이것이 곧 우월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돋보기처럼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한곳에 집중시키면 언젠가 인생의 뜨거운 불이 활활 타오를 것이다.
.....................43P

이 우주에서는 법칙을 벗어나서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극도의 무질서로 일순간 붕괴되고 만다. 하지만 우주가 법칙대로 움직이는 이상 자신이 뿌린 에너지만큼, 꼭 그만큼 사라지지 않고 그에 상응한 결과가 반드시 나타난다. 그래야 우주도 생명을 유지하고 보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악한 에너지가 아닌 참되고 선한 에너지를 뿌리며 살자. 그렇다면 일도, 사랑도, 원만한 인간관계도 언젠가 모두 그대의 것이 된다. 우주를 믿으라. 우주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아니 배신할 수 없다. 우주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48P

힘은 과연 어디로부터 오는 걸까? 그것은 바로 생각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갖은 고난 끝에 일군 힘과 부를 좋은 일에 사용하고자 하는 바른 생각을 가졌기에 모든 방청객에게 자비로 거액의 선물을 할 수 있었다. 워렌 버핏이 부자가 되어 가난한 사람을 도울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기부 천사가 되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점심값도 보잘것없었을 것이다.
.................64P

갑갑갑, 그들은 왜 그렇게 갑갑할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힘이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힘은 이미 굳어진 과거조차도 왜곡하고 변형시킨다. 우주에서 중력이 시간과 공간을 왜곡시키듯 말이다. 힘이란 그런 것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힘에 탐닉한다. 하지만 이런 갑갑한 힘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갑 위에 또 다른 갑이 있기에 제멋대로 권력을 휘두르던 갑은 더 큰 힘에 의해 철퇴를 맞고 제압당하고 만다. 그렇기에 갑갑한 힘은 절대 지속가능할 수 없다.
...........70P

분명 긍정의 에너지에만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부정의 에너지에도 힘이 있다. 아니, 오히려 부정 에너지에는 긍정 에너지보다 더 큰 힘이 내재되어 있다. 결국 긍정이든 부정이든 자신이 어떻게 상황에 맞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그렇기에 이 세상을 슬기롭게 살려면 모든 사물의 양면성을 동시에 볼 줄 알아야 한다. 작용에 대해서 반작용이 일어나듯, 어떤 반작용에 대해서는 어떤 작용이 관여될 것이라는 역발상도 필요하다. 종이 한 장만 뒤집으면 반작용이 곧 작용이 될 수 있음을 상기하자. 부정의 에너지도 마찬가지다. 부정을 살짝 뒤집기만 하면 더한 긍정이 된다.
.................98P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개개인 모두는 자기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다. 그러니 자신의 존재를 더욱더 빛나게 하고 싶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생존을 유지하길 원한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만 그런 것이 아니고 타인도 그렇다는 것이다. 이런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때때로 서로의 이익이 상충해 큰 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다. 인간의 본성상 각자의 이익에 따라 행동하니 이익의 평형 관계가 깨져서 생기는 당연한 결과다.
..............102P

왜 사람들은 작용이 있으면 반드시 반작용이 따라오는 우주의 법칙을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우주 법칙을 우리는 초중고 시절에 이미 다 배웠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그 법칙이 우리 인간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내키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던 것이다. 우리가 인식하든 못하든 우주 법칙은 우리 삶에 그대로 투영되는데도 말이다.
......................110P

습관은 정말 무섭다. 사람의 운명마저 결정해버리니 말이다. 특히 악연은 사람의 운명을 극히 나쁜 곳으로 인도한다. 이러한 악습관과 악연의 고리를 끊으려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기존 습관의 방향을 완전히 반대로 돌려놓을 수 있는 계기나 사건 말이다. 도저히 고쳐지지 않는 악습관과 악연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위의 이야기에서 억지로라도 특별한 계기나 사건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쉽게 악습관과 악연의 고리를 끊지 못한다. 하지만 특별한 계기나 사건을 통해 악습관과 악연의 고리를 과감하게 끊고 그것을 탈피한다면 이전과 180도 다른, 진정한 나다운 나, 사람다운 정으로 가득 찬 인생을 만들 수 있다.
.....................145P

우주는 존재 목적이 있다.
우주는 자신과 꼭 닮은 인간이라는 생명을 이 땅에 싹 틔워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나가는 것이 바로 그 존재 목적이다. 마찬가지로 우주의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난 사람도 존재 목적이 있다. 그것은 이 우주를 보다 우주답게 하는 것이다. 우주를 우주답게 하려면 사람이 사람다워져야만 가능하다. 왜냐하면 사람이 곧 우주이기 때문이다. 결국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것이 바로 우주의 이상이요 꿈이다.
.................184P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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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주를 지배하는 자연 법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의 역사를 지배하는 사회 법칙을 간단명료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풀어낸 수작이다. 인생의 전환기에서 오늘을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_백성기 전 포스텍 총장

우주는 사람이 영원히 이고 가야 하는 공간이다. 그러므로 우주 법칙이 인간관계의 법칙인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이 책을 읽으면 인간관계가 왜 단순명쾌한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_이영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대표이사

삶에서 누구나 어려워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 지침서다. 다양한 예시를 통해 제시된 다섯 가지 절대법칙을 알게 된다면 누구나 더욱 풍요롭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_김다정 아나운서

우주 법칙이 인간관계에도 그대로 녹아 있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의 시원함이란!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대로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여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이 책을 권한다.
_황현주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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