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매이니의 《트레이드 오프》는 품질과 편의성 사이의 힘겨루기가 어떻게 제품이나 브랜드, 또는 심지어 기업을 성공 혹은 멸망으로 이끌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시장에서 우리가 하는 선택에 대해 새로운 견해를 제시했다. 손을 떼지 못하게 하는 신선한 책이다.
켄 블랜차드(《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1분 경영수업》 등의 저자)
케빈 매이니는 크록스, 킨들, 오지 오스본, 일간신문 등 다양한 상품을 비교하면서 충실성fidelity과 편의성convenience 사이의 트레이드 오프가 기업을 어떻게 살리고 죽이는가를 보여준다. 물론 몇 가지의 성공 스토리를 제시하기도 하지만, 그가 보여주는 참혹한 실패 사례들은 더욱 소중한 가치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이 의미 깊은 경고들만 가슴에 새겨도 이 멋진 책은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할 것이다.
다니엘 핑크(《새로운 미래가 온다》등의 저자)
《트레이드 오프》는 시장에서의 성공에 대한 비밀을 파헤쳐 보여준다. 이 책을 사서 읽고 배우면 그 비법이 당신의 것이 될 것이다.
키스 페라지(《혼자 밥 먹지 마라》《혼자 일하지 마라》등의 저자)
강력한 제품과 조직을 만들고 성공적인 인생 계획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간단하면서도 심오한 길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트레이드 오프》는 수십 년간 당신의 머릿속에 있었던 생각들을 정리하고 구체화한다. 이 책을 통해 무엇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톰 래스(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강점 기반 리더십Strengths-Based Leadership》의 공저자)
새로운 히트작은 무엇이며 어떤 점이 좋은가? 그것들은 내일도 여전히 존재할 수 있을까? 케빈 매이니는 우리가 소비를 할 때 느끼는 많은 의문들, 예컨대 왜 애플은 계속 대박을 터뜨리는데 모토로라는 쇄락의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스타벅스와 월마트와 아메리칸항공은 번영할 것인가 아니면 주저앉을 것인가 등에 대해 도발적이면서도 창의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모든 CEO를 위한 필독서이며, 동시에 모든 독자들에게도 흥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해롤드 에반스(《그들이 미국을 건설했다- 증기엔진으로부터 검색엔진에 이르는 200년에 걸친 혁신과 창조They Made America- From the Steam Engine to the Search Engine: Two Centuries of Innovators》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