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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잇다, 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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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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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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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3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22쪽?
ISBN13 9791166664458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윤소희
하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곳도, 되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언제나 잘 해내야 한다는 생각이 삶을 이끌어줄 때도 있었지만, 이젠 그보다는 순간순간의 행복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앞만 보고 달리기보단 주변을 살펴보며, 나를 살펴보며 걸어가야 함을 알았습니다. ‘세상은 넓고 재밌는 일은 많다’는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email: gmlwwndii@gmail.com

서화정
IT기업에서 사람들의 문제에 공감하며 해결하는 일을 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공상을 사랑했고, 그 안에서 만들어진 세계를 동경했다. 내 서랍 한구석에는 아직 다 못 풀어낸 세상들이 오래된 종이 위에서 꿈틀거린다. 이야기를 활자와 이미지로 풀어내는 것 모두 좋아한다. 여운이 남는 문장들을 아끼며, 그런 글들을 나누고 싶다.

김소현
큰 키와 시원한 걸음걸이를 지닌 작가는 여행을 좋아한다. 곳곳을 여행하며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사람과 사물을 깊숙히 바라봄에 따라 작가만의 고유한 언어로 수려하게 표현한다. 이야기가 무거운 듯 아닌 듯, 아리송해도 긍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작가의 가치관이 글 속에서 궁극적인 메세지를 전한다.

email: jin0465@naver.com

최지현
연기를 했고, 연출의 꿈을 품고 있는
지금은 작지만, 점차 커질 어느 예술가다.
그리고 작가로서 새로운 첫발을 내딛다.

어리고 여렸던 지난날 상처만 가득했던
그 어느 날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확실히 글만큼 정확히 내 마음을 표출할 곳이 없었다.
그리고 위로가 되었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글을 쓴다.
삶과 사람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한다.
글로 그들의 마음 어느 한구석에 앉아
위로를 전하고 싶다.

instagram: @1_onmymind

이성모
36년 째 과자 ‘바나나킥’을 좋아한다. 29년 째 가수 김정민의 팬이며, 22년 째 가수 박혜경의 팬이다. 17년 째 공연과 행사를 기획하고 연출하며 먹고살고 있다. 12년째 농구선수 김단비의 열성팬이며, 5년 째 아이스하키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런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갈 수 있을지 도무지 모르겠는 작가로서의 첫 걸음을 간다. 왜냐면. 후회하지않으려고.

instagram: @iseongmo3

최지민
요가를 좋아하고 매트 위에서 느낀 것들을 나누고 있는 요가강사입니다.

19살 겨울에 요가를 처음 만나 현재, 빈야사요가와 하타요가를 수련하고 있습니다. 요가를 수련하면서 나를 사랑하고, 주변을 사랑하며 세상과 하나 되어가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 우연히 요가를 만나 삶의 마디들에서 일어났던 일들과 느꼈던 감정을 담아 나누고자 합니다. 에너지는 전달된다고 믿습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제 에너지가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김선경
지나간 시간들속 사람은 사람에게 미안해하고, 고마워하고, 그리워하는 여러마음을 담아뒀습니다. 이 글을 읽고 지금 함께하는 주변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순간들인지 느낄수 있도록. 가까운 사람을 미워하거나 만남을 미루기엔 아까운 시간들이 많다고, 그 사람을 예뻐할 순간만으로도 시간은 부족할 것입니다. 내 자신을 챙겨야 주변을 챙겨줄 수 있습니다. 마음이 가장 힘들 때엔 본인을 다독이며 챙겨볼 수 있기를, 자신을 미워하며 남을 챙기는 것은 누구나 어렵습니다. 소중한 사람이 줬던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독자들이 모두에게 좋은 마음을 나눌 수 있길 바라고, 제가 보낸 모든 시간들과 그 사이 전해받은 마음을 감사함으로 전해보려 제가 느꼈던 그 마음을 나누어봅니다.

문효진
단순한 삶을 지향하지만 이번 생에선 틀린 것 같다. 대신에 자연, 사람, 자신 내면의 목소리에 경청한다.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리하며 살고자 한다. 행복도 꿈도 그러하다.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살아가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이 글을 통해 구체화해보고 실현시켜 나간다.

세상 앞에 위축된 사람들에게 행복이란 그저 좋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며 즐기는 것 뿐이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작가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지금 바로 행복해지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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