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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더 나은 사람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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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더 나은 사람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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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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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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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8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66쪽?
ISBN13 9791166664441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강희진
하고 싶은 것이 많아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연극을 하고, 자작곡이 있으며, 틈만 나면 글을 씁니다. 계절, 사물 등 모든 것에 의미를 담는 것을 좋아합니다. 쉬는 날이면 보고 싶었던 영화나 책을 보며 박장대소를 하기도,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데는 말보다 글이 편합니다. 특히 무겁고 섬세한 감정을 글로써 다루다 보면 어느새 그것이 해소되는 것을 느낍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 정화의 순간을 사랑합니다.

email: gmlwls4302@naver.com

최효나
순간에 집착하고 그 순간을 적어 내려가는 걸 좋아한다. 모든 행동에는 감정이 따른다고 믿는다. 자주 울며 글을 쓴다. 하지만 영원히 글을 내려놓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태인
“생각만 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생각 뒤에 행동이 이어져야 한다.”
요즘 작가가 마음 품고 사는 말이다. 소극적이고 생각만 많았던 작가는 군대와 코로나 시기에 여러 일을 겪으면서 심리와 사람의 본성에 대한 책을 읽고 생각하게 된다. 이 말을 실천하기 위해 요즘에는 노래와 글 쓰기를 하는 등 많은 것들을 시도하고 있다.

민경해
안녕하세요! 고난과 역경에 대해서 쓰길 좋아하고,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또한 삶을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서 논하는것을 즐깁니다.

이영웅
글을 쓰는 사람도, 옮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잠시 숨통이 트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씁니다. 더 욕심을 내자면 제 글을 읽고 나서 조금이라도, 한 꼬집만큼이라도 더 강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mail: welkdf@naver.com

홍정아
사람에 관심이 많아서 사람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사람에게서 감동을 잘 느낀다. 여러 모임을 이끌며 좋은 사람들 안에서 생에 대한 무한한 지지를 경험했고 나 또한 그들을 열렬히 격려한다. 친구가 ‘변화응원자’라고 했다. 스스로는 ‘변화디렉터’라고 한다. 스무 살에도 그랬고 여전히 꿈꾼다. 앞으로의 인생도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자 한다.

단비
봄에 피는 꽃을 좋아하고, 여름에 먹는 복숭아를 좋아하고, 가을에 보는 새파란 하늘을 좋아하고, 겨울에 내리는 눈송이를 좋아합니다. 머무르는 곳에 항상 좋아하는 순간이 생겼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분께도 저의 행복한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instagram: @danbi_write

박태랑
늘 후회한 시간을 곱씹는 버릇이 있다. 소심하면서 대범하고, 내성적이면서 외향적이다. 늘 남에게 맞추는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최근 나만의 기준을 찾고있다. 나만의 기준을 토대로 35살을 맞이하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즐긴다. 일이 나를 따라다닌다고 생각할 정도로 늘 바쁨을 달고 살지만, 그 일이 있어 행복함을 느낀다. 내년이면 아버지가 70살이 되신다. 일도 좋지만 앞으로 행복의 1순위는 가족이라며 올해를 살아가고 있다. The challenge continues.

김서영
2001년 2월, 따뜻한 패딩을 꼭 껴입어야 하는 계절에 태어났습니다. 추운 계절 때문인지 어릴 적부터 유독 따뜻하고 포근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 따뜻함을 전해보고자 합니다. 부디 제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따뜻함 한 스푼, 포근함 두 스푼이 되기를 바랍니다.

email: tjdudcodud01@naver.com

김현정
자주 감정에 복받쳤던 사람. 자주 눈시울이 붉혀지는 사람. 자주 아닌 척하는 사람. 나도 모르게 어금니를 꽉 깨무는 버릇 때문에 빨리 임플란트를 한 사람. 감정에 너무 서툴렀던 사람. 까짓것 감정이 뭐라고 의지의 힘으로 버티며 살았던 사람. 그렇게 47년을 살아오다가 꾸준히 내면의 감정을 다루는 법을 감정의 밥의 과정으로 승ㅋ하면서 좀더 성숙해진 사람. 이제는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저처럼 너무 오래 버티지 말고 자유롭기를 바라며 세포마인드셋의 가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instagram: @v4v_tree
email: khjmsk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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