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엽 1992년 출생 부산 출신 다방면의 재주를 가지고 있지만, 경영학을 전공하고 일반적인 회사원으로 지내다 현재는 백수. 재주만큼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새로운 도전을 하는 중이다.
안정애 순간에 영원을 부여하기 위해 글을 쓴다 30년 이상을 직장인으로, 20년 이상을 누군가의 엄마와 아내로 살았다. 어느새 인생의 가을, 환승역에서 ‘문학행’이라는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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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성휘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찾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마음을_울리는 #모두에게 #힘이_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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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밖에서 움직이는 건 죽어도 싫어서 어릴 때부터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몽상하기를 좋아하던 학생은 커서도 눈을 감고 몽상합니다. ‘저 먼 우주에는 무슨 일이 있을까, 이 지구에 비밀이 있지 않을까, 이해할 수 없는 생명체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은 그 몽상에 다른 이들을 초대하기 위해 흰 백지에 적고 있습니다.
현웅 글들이 언젠가 나를 지지해 주리라 믿는 사람 좋은 날씨처럼 주변에 좋은 영향을 주고 싶은 사람 이러한 사람이라고 나를 이야기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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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희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의 다희라고 합니다. 평범한 저의 말들이 책에 실리는 활자가 된다니, 너무 신기하고 두근대는 일입니다. 저의 이야기 중 어떤 이야기를 실을까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지금의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게 된다면 가볍게 읽어주시고 다희와 재흑이를 떠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