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경영자를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존 도어는 기업가와 자선 사업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는 진리를 가르쳐주었다. 기업과 팀이 어떻게 목표를 세우고,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고,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COO, 비영리단체 LeanIn.org와 OptionB.org 설립자)
존 도어는 세상을 바꾼 상징적인 실리콘밸리 조직에서 경영 마법의 원천이었다. 이 책은 조직을 혁신하려는 모든 리더의 필독서다.
-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기후 프로젝트 회장)
존 도어는 앤디 그로브가 남긴 최고의 유산이라 할 수 있는 인텔의 강력한 OKR 시스템을 창조한 이야기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 고든 무어 (인텔 공동 설립자이자 전 회장)
실리콘밸리의 전설 존 도어가 직접 쓴 OKR 안내서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 책을 통해 혁신을 지향하는 한국의 기업들이 조직 운영의 인사이트를 얻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 황성현 (카카오 부사장)
이 책은 미국 출간 당시부터 스타트업계의 ‘필독서’로 간주되어 왔다. OKR을 통해 팀의 구성원들은 주인의식을 갖게 되는 한편, 의미 있고 체계화된 팀워크를 경험하게 된다.
- 한상협 (구글캠퍼스 한국 총괄)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빠르게 실행해 가는지 궁금했다. 이 책은 그 근원을 알려주고, 이 단순한 방법론이 어떻게 실리콘밸리의 성장엔진으로 작동했는지를 보여준다.
-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조직의 경영 목표를 개인의 업무에 구체적으로 연계해 달성하고 측정하게 하는 OKR 시스템은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경영환경에서 모든 조직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영방식이라고 확신한다.
- 최호연 (유한킴벌리 전무·HR부문장)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성과관리 체계의 대안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컨설턴트 시절, OKR을 기반으로 고객 기업의 성과관리 체계 개선을 도우면서, OKR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 정민호 (㈜에프엔에프 HR Director)
MBO가 굉장히 좋은 목표관리 방법인데 실행이 잘 안 되는 것에 아쉬움이 있었다. 이후에 스타트업에 투자했을 때도 비슷한 좌절을 느꼈다. 이 책이 다양한 형태의 조직에 훌륭한 지침이 되리라 생각한다.
- 정장환 (아쇼카 한국 부대표)
문제의 핵심은 모두가 목표에 동의하고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고 열심히만 달려가는 습관이다. 심지어 3명이 모인 스타트업에서도 그렇다. OKR은 “한국적 조직문화”를 바꿀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
- 박상현 (메디아티 콘텐츠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