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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인테리어 쇼핑 The 1st Interior Sho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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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인테리어 쇼핑 The 1st Interior Shopping

: 첫 인테리어를 위한 쇼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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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624g | 165*220*20mm
ISBN13 9791196519087
ISBN10 119651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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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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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의 내구성이 물론 중요하지만 “평생 쓸 수 있는 걸로 골라야 한다”는 어른들의 충고는 요즘 라이프스타일과는 거리가 멀다. 애지중지하며 아무리 오래 써도 가구의 수명은 10년 내외. 평생 사용하거나 대를 물려서 쓸 고급 가구는 나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한 후에 천천히 구입해도 늦지 않다.
--- p.24

최근 두드러지는 특징은 제일 큰 방을 침실이 아닌 멀티 룸으로 꾸미는 것. 숙면이 중요해지면서 침실은 작아지고 매트리스의 기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또한 집에서 가장 큰 공간을 드레스 룸이나 서재, 취미 룸 등으로 변화시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추세 덕분에 모 듈형의 시스템 가구가 예전보다 많아지는 것도 눈여겨볼 만한 변화.
--- p.26

가구는 평생 쓸 수 없지만 조명은 평생 쓴다는 생각으로 좋은 것을 구입하자. 기본 가구를 다소 저렴한 것으로 구입했을 때, 이를 감쪽같이 커버해 줄 수 있는 소품이 바로 조명이다. 디자인 좋은 조명 하나 가 공간의 느낌을 변신시킨다. 저렴한 가격만을 너무 강조해서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쉽게 고장이 나고, 디테일이 조악하여 후회하는 경우 가 많다.
--- p.29

인테리어를 할 때 가장 신중하면서도 즐겁게 고르는 가구가 바로 1인용 디자인 체어다. 힘 있는 디자인 체어 하나면 공간의 스타일이 생기고 감각을 확실하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1인용 체어 하나에 비싼 돈을 들이기는 아깝다고 생각하나 거실이든, 서재든 때로는 침실이든 공간 어디에나 구애받지 않고 사 용할 수 있으며, 디자인의 힘으로 치자면 고가 소파 이상의 효과가 있는 가구 이기도 하다.
--- p.58

눈 건강은 물론 수면주기와도 관련이 있기에 침실 조명은 빛의 품질을 인증받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블루라이트가 많은 조명은 수면주기와 연관된 멜라토닌 호르몬 생성에 장애를 주므로 색온도가 낮은 백열등 전구 같은 빛색이 침실 조명으로 권장된다.
--- p.74

인테리어 쇼핑에서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할 아이템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매트리스를 선택한다. 숙면은 건강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인데, 침대 프레임은 저렴한 것을 선택하고 매트리스에 과감하게 지출하는 게 현명하다. 스프링부터 라텍스, 신소재까지 다양한 종류의 매트리스가 시중에 나와 있다. 그중 최근에 사람들이 눈여겨보는 소재 가운데 하나가 바로 폼 매트리스. 폼 매트리스는 스프링 매트리스보다 빈틈없이 몸을 받쳐줘서 인기가 많다.
--- p.81

식탁 위에는 천장에서 내려오는 펜던트 조명을 달아 디자인적인 요소를 한껏 살릴 수 있다. 이때 조명 갓은 눈부시지 않은 반원형 갓이 가장 안정적이며, 조명 갓과 의자의 색감을 잘 맞추면 카페 부럽지 않은 공간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 디자이너들이 좋아하는 조명 높이는 식탁 위 60cm 정도. 하지만 한국 사람 들은 조명이 식탁과 너무 가깝게 느껴지는 것을 불편해하는 편이라 이를 감안 해 70cm 정도 공간을 두고 설치한다.
--- p.94

식탁 의자는 식탁과 세트로 사지 말라고 권하는 편이다. 식탁을 다른 용도로 교체할 때가 되면 세트 의자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릴 테니 식탁과 마찬가지로 의자 또한 나중에 다른 용도로 사용 가능한 제품을 구매하도록 한다. 요즘은 다양한 디자인의 의자를 믹스 앤 매치해 사용하는 추세다.
--- p.102

전셋집이라면 이사할 때 떼어 가기 힘든 거실등이나 침실등은 그대로 둔 채 이동 이 편리한 스탠드 조명을 활용해 다양한 인테리어적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현명 한 방법. 일반적으로 천장의 메인 조명으로 집 안 전체를 밝히고 플로어 조명으로 빛을 한 겹 더하면 빛의 강약 때문에 아늑하고 입체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이 때 플로어 조명의 빛을 천장을 향하게 두면 빛이 천장 전체로 넓게 퍼지면서 간접 조명 효과가 생겨 최고로 은은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 p.139

이처럼 욕실 공사는 큰 비용이 들어가지만 효과는 가장 낮다. 되도록이면 집주인과 상의해서 부담을 낮추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벤자민 무어, 던 에드워드 등의 브랜드에서 욕실 전용 페인트를 소개하고 있는데 기존 타일 위에 시공이 가능하니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다만 욕실은 물을 쓰는 공간이므로 페인트가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프라이머 등의 밑작업을 꼼꼼하게 해야 하며, 한번 페인팅한 후에는 복귀가 불가능하니 시공 전 집주인과 상의하는 게 좋다.
--- p.175

책장을 파티션처럼 활용해 공간을 분할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오픈형 책장을 방 가운데 세우고 책과 오브제를 적절히 배치하면 훌륭한 파티션이 된다. 우리나라에선 이렇게 가구를 한가운데 놓아 공간을 나누는 것에 대한 거부 감이 있지만, 잘 극복하면 훨씬 입체적인 인테리어로 완성된다.
---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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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결혼을 하면서, 첫 인테리어 작업을 위해 만난 사람이 바로 조희선 대표였다. 집 안 살림이나 집 꾸미기에는 완전 초보였던 나에게 그녀는 단순히 예쁜 집이 아닌, 살기 좋은 집을 만드는 것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해주었다. 조희선 대표는 단순히 ‘예쁜’ 것만을 찾는 사람이 아니다. 새로운 제품이, 새로운 공사가 내 삶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지에 대해 세심하게 조언을 해준다. 지금도 그녀와 만날 일이 있으면 차를 마시기 전에 같이 인테리어 매장을 구경하곤 한다. 짧은 시간이라도 그녀와 함께 쇼핑을 하면서 인테리어 트렌드를 전해 듣는 시간이 나에게는 그만큼 소중하다. 『the 1st interior shopping』은 그녀가 열렬히 소개하던 가성비, 가심비 좋은 제품과 브랜드, 인테리어 노하우까지 담고 있어 나처럼 첫 인테리어에 대한 조언이 필요한 독자들에게 좋은 교과서가 될 것이다.
- 소이현 (배우)

같은 사람과 오랜 시간을 함께 일한다는 건 그만큼 상대에 대한 신뢰가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조희선 대표와 함께 일을 한 지 벌써 10년이 되었다. 그동안 부산에 작업실도 마련했고, 가족들은 2번의 이사를 했다. 물론 그 모든 공간의 꾸밈 작업은 조희선 대표와 함께했다. 인테리어 리모델링이나 공간 스타일링에 있어서 그녀는 설명이 필요 없는 프로다. 나의 취향에 맞춘 가구나 소품을 찾아내서 조화롭게 스타일링하는 조희선 대표의 감각은 누군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듯하다. 그렇기에 공간을 새롭게 바꿀 때뿐만 아니라 제품 선택에 있어서도 조언이 필요할 때면 늘 조희선 대표를 찾는다. 이 책을 보는 독자들도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실질적으로 잘 맞는 제품을 권해 주는 그녀 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배워 갈 수 있기를 바란다.
- 김명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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