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경제적 주머니가 절실한 시대에, 이제 막 홀로서기를 시작한 세상의 모든 1인 가구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정윤정 (MBC 선을 넘는 녀석들 PD)
1인 경제 시대에 진정한 경제적 자유와 독립을 이루기로 마음먹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내 돈의 주체는 나’라는 대전제를 마음속에 새겨두고 이 책을 숙독하자. 그리고 실천하자! 스스로 경제적 삶의 주체가 되면,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 박혜경 (유한회사 지반토스마케팅 차장)
‘티끌 모아 티끌’이라는 현실에 허덕이고 있는, 나와 같은 20대 사회초년생들에게 단비가 되어줄 재테크 지침서다. ‘한탕 재(災)테크’가 아닌, ‘인생 재(財)테크’가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의 첫 장을 넘겨보기 바란다.
- 이기현 (중국은행 서울지점 리스크관리부 행원)
맛있는 것도 먹고 여행도 다니면서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할 수 있는 부자가 되고 싶은데, 뚜렷한 대안은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무릎을 탁 치며, 마치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을 느꼈다. 월급으로 생활비를 관리하는 법부터 거시적인 시장 경제를 바라보는 눈까지, 지금 우리가 가진 것으로 충분히 시작해볼 수 있는 돈 관리의 모든 정보가 이 작은 책 안에 다 들어 있다. 결혼을 할 부부도 각자 경제적으로 온전히 바로 설 수 있을 때, 더 성숙한 결혼생활이 가능한 법이다. 꿈꿨던 삶을 살기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원하는, 돈으로부터 자유롭길 원하는 우리 세대에게 이 책은 누구보다 좋은 선배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 이지우·이서은 (이랜드리테일 마케팅팀 대리·유영제약 해외영업팀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