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태케마는 현재 학교와 교회 등에서 어린이와 관련된 일을 하는 선생님이자 엄마다. 뿐만 아니라 책 읽기와 쿠키 만들기를 좋아하고, 가족과 함께 캠핑 떠나기를 즐긴다. 현재 가족과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 주 채텀에 살고 있다. 그의 첫 번째 작품 『2등을 위하여』는 한국에서도 출간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그와 관련된 두 번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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