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임신 출산
중고도서

임신 출산

: 세상에서 가장 많은 부모들이 보는

정가
25,000
중고판매가
2,000 (92%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Yes711에서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110g | 188*254*30mm
ISBN13 9788950933425
ISBN10 895093342X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로랑스 페르누
저자 로랑스 페르누는 1918년 태어나 2009년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스위스인 아버지와 그리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문학공부를 하고 난 뒤 뉴욕에 있는 유나이티드 프레스에서 일을 했다. 프랑스로 돌아온 그녀는 파리마치 지의 편집장인 조르쥬 페르누와 결혼했다. 첫 번째 아이를 가졌지만 정확하고 실제적인 정보가 실린 책을 발견하지 못하자 그녀는 임신에 관한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956년에 그녀는 임신의 모든 측면을 다룬 『세상에서 가장 많은 부모들이 보는 임신출산』을 출간하고 1965년에는 다시 『세상에서 가장 많은 부모들이 보는 육아』를 출간하였다.
이 두 권의 책은 금세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녀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이 두 책의 개정판을 내왔다(『세상에서 가장 많은 부모들이 보는 임신출산』은 50 개정판을, 『세상에서 가장 많은 부모들이 보는 육아>는 40 개정판을 냈다』). 이 책들은 40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역자 : 이재형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상명대, 강원대, 한국외국어대에서 강사로 일했다. 현재는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우리 공장은 소설이다』『부엔 카미노』『벼랑 끝에 선 사랑을 이야기하다』『레이스 뜨는 여자』『황새』『레제르 만화 컬렉션 2』『카트린 드 메디치』『프로이트 평전』『사막의 정원사 무싸』『이중설계』『엑토르 씨의 사랑 여행』 등이 있다.젨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장차 엄마가 될 여성들은 불안해보이고, 스스로 불안하다고 인정한다. 첫 번째 임신이라면 더욱 불안하다. 가장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최근의 생활 방식이나 행동이 아기에게 해를 끼친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다. 그렇지만 안심해도 된다.
아기에게 해를 끼칠까 걱정되는 것들
? 피임약 복용을 중단하자마자 바로 임신이 됐는데 어떡하지? ? 임신이 됐는지도 모르고 계속 에어로빅을 했는데 어떡하지? ? 어느 날 밤인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셨는데 그때 임신이 된 것 같아. 어떡하지? ? 며칠 동안 계속 담배를 피웠는데 어떡하지? ? 머리가 아파서 아스피린을 먹었는데 어떡하지?
이 중에서 그 자체로 위험한 건 단 한 가지도 없다. 다만 이제 임신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앞으로는 이 책에 소개될 유의사항들을 꼭 지키기 바란다.
- ‘제1장 임신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 중에서

지방은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A, D, E, K를 전달하고, 아기의 뇌와 세포가 발달하는 데 필수적인 에너지와 지방산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오메가3 지방산이다. 지방이 함유된 식품은 기름과 버터, 돼지고기, 견과류, 치즈 등이다. 모든 지방 공급원이 같은 지방 성분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지방 공급원은 다양하게 먹을 필요가 있다. 버터에는 비타민A가, 생선과 유채유, 호두 기름에는 오메가3가 포함되어 있다. 버터는 익히지 않고 사용하고 튀김 요리는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릴에 굽거나 찌는 방식으로 담백하게 요리한 다음 아주 적은 양의 기름이나 버터 한 조각, 허브를 곁들여 먹는 식이면 된다.
- ‘제3장 건강한 아기를 위해 제대로 잘 먹는 법’ 중에서

출생 전에 아기의 성별을 알게 해주는 방법
지금은 출생 전에 아기의 성별을 알게 해주는 과학적인 방법이 세 가지 있다. 초음파 검사와 양수 검사, 융모막 검사이다. 초음파 검사는 21~22주째에 한다. 이때 실수 없이 아기의 성별을 알 수 있다. 오류를 범할 가능성은 매우 적지만 아기의 위치 때문에 확인을 방해받는 경우는 있다. 이럴 경우 의사는 단서를 붙여 말할 것이다. 보다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는 31~32주째 실시되는 초음파 검사를 기다려야 한다. 7주일만 더 기다려 아기가 태어난 다음 알아도 된다. 양수 검사, 융모막 검사는 초음파 검사보다 훨씬 덜 이용된다. 아기의 염색체를 검사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경우에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검사는 두 가지 방법으로 행해진다. 즉 10~11주에 태반의 융모를 추출하거나, 16~17주에 양수를 검사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기술을 사용하면 성 염색체를 조사하여 딸인지 아들인지 알 수 있다. 이 방법은 확실하긴 하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기의 성별을 아는 용도만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 ‘제5장 배 속의 아기,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 중에서

양수가 일찍 터질 때
일반적으로는 출산 중에, 즉 이미 병원에 가 있을 때 양수가 파열된다. 하지만 출산이 시작되기 전 아직 집에 있을 때 양수가 터질 수도 있다. 희끄무레한 색깔의 양수는 양이 꽤 많으므로 양수가 터졌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냥 양수주머니에 균열이 생겼을 수도 있지만 양수의 양이 아무리 적고 출산 시작을 알리는 다른 표시가 없더라도 곧 병원으로 가야한다. 걸어가면 안 된다. 병원이 아무리 가까워도 필요하면 구급차를 부른다. 물론 별다른 문제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일단 양수가 터지면 특히 탯줄이 자궁 밖으로 나오는 태반 탈수 같은 합병증의 우려가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서 바로 병원으로 가야한다.
- ‘제9장 출산과 탄생, 그 감동의 순간’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