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딜레마의 편지 (큰글자책)
이안
플랜비디자인 2024.02.06.
가격
39,000
39,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관련 상품

딜레마의 편지
[도서] 딜레마의 편지
이안 저 플랜비디자인
10% 16,200
딜레마의 편지

책소개

목차

주의사항 010p

첫 번째 편지 012p
두 번째 편지 028p
세 번째 편지 050p
네 번째 편지 066p
다섯 번째 편지 082p
여섯 번째 편지 100p
일곱 번째 편지 114p
여덟 번째 편지 128p
아홉 번째 편지 142p
열 번째 편지 156p
열 한 번째 편지 172p
열 두 번째 편지 186p
열 세 번째 편지 198p
열 네 번째 편지 210p
열 다섯 번째 편지 222p
열 여섯 번째 편지 234p
열 일곱 번째 편지 252p
열 여덟 번째 편지 266p
열 아홉 번째 편지 278p
스무 번째 편지 288p

베리타스의 쪽지 296p

저자 소개 1

HR과 브랜딩, 경영학과 심리학의 경계에서 조직문화를 탐구하며 디자인과 글쓰기를 기웃거린다. 역할과 규정, 절차에 얽매이기보다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일을 꿈꾼다. ‘우리 다운’ 조직문화를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가장 ‘나다운’ 선택을 위해 오늘도 고민한다. 지은 책으로 『그래서, 인터널브랜딩』, 『조직문화 재구성, 개인주의 공동체를 꿈꾸다』가 있다.

이안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98쪽 | 210*290*20mm
ISBN13
9791168320932

책 속으로

팀원으로서 일할 때 보다 이것저것 살필 것이 많으니 역할에 대해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감을 느낄지도 모르겠구나. 하지만 이와 같은 느낌과 생각은 성장에 따른 당연한 고통이라고 이해해 주면 좋겠구나. 조금 더 큰 성취와 성공을 위한 일종의 변화, 패러다임 전환 말이다. 이제 너는 좀 더 큰 시선으로 실무자 패러다임의 관점에서 관리자 패러다임의 관점으로 넘어와야 한다.
--- p.22

하지만 생각해 보렴. 세상 사람 모두가 출중하고 능력이 좋은 사람들로만 채워져 있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행복을 느낄 수 있겠니? ‘내가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가’하는 것은 사람들을 지금보다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훌륭한 동력이 된다. 행복은 바로 이런 자극과 도전에서 얻을 수 있는 선물 같은 거지. 따라서 ‘경쟁’이라는 방식은 지금까지 사회를 발전시켜온 훌륭한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단다.
--- p.62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궁지에 몰려 빠져나가야 할 구멍을 찾을 때 회사를 탓한다. 회사가 지금껏 이렇게 해왔다고, 회사가 결정한 사항이라고, 회사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며 자신의 순결을 주장한다. 그런데 생각해 보거라. 도대체 그들이 말하는 회사가 누구란 말이냐? 사장일까?
주주일까? 아니면 그들이 모시고 있는 상사일까? 회사나 조직이라는 말은 개인이 자신의 책임을 가리고 숨기에 딱 좋은 일종의 프로토콜 (protocol)이지. 그러니 안심해라. 네가 그들의 불편한 근무환경에 대한 책임을 회사에 돌릴수록 오히려 그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이해해 주어 고마워할 테니까.
--- p.119

따라서 너는 ‘내적 올바름’이나 ‘소속감’ 혹 ‘조화’와는 다른 기준을 팀원들에게 제시하고 그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 바로 ‘효율성과 성공’이라는 기준 말이야.

--- p.240

출판사 리뷰

악마 딜레마(Dilemma)는 가치에 대한 해석을 모호하게 만들어
가치 판단에 이중성을 부여한다.
우리는 선택에 집중하여 판단을 내릴 때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매 순간 구별해야 한다.
악마 딜레마의 속삭임은 이러한 우리의 인식과 사고마저 흐려 놓지만
다행스럽게도 결국, 선택은 언제나 우리 몫이다.


딜레마의 편지는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악마가 인간에게 속삭이며 나약한 인간의 한계를 보여 주기도, 의외의 성장을 보여 주기도 하는 이 책은 오래된 스테디 셀러다.

딜레마가 L에게 하는 말들은 주로 조직에서 리더로서 필요한 덕목들의 가치 판단을 흐리는 것이다.
즉, 우리는 직장이건 직장 밖이건 간에 무수한 딜레마에 빠진다.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보다 쉬운 선택을 하기 일쑤이고, 무엇보다 협력이 중요한 조직에서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고 고뇌에 허덕인다.

우리 모두는 미래를 알지 못하고, 우리의 선택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몰라 불안해 한다. 그러나 우리는 욕망과 자유의 허울을 알아보고 더 나은 가치를 찾아내야 한다.

그것은 좋은 차에 좋은 집, 럭셔리한 요트뿐만이 아니라, 조직에서 인정받는 리더이면서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바람직한 리더는 어떻게 도달할 수 있을지 악마 딜레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길 바란다.

추천평

이 책은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유혹이 언제나 우리 곁에 가까이 있음을 경고한다. 그것은 현실로부터 그 유용성을 획득하고 있다는 점에서 교묘하고 은밀하게 우리의 의식을 지배할 가능성이 있다. 하여 우리는 이 책에서 보여주는 유혹으로부터 결코 벗어날 수 있다고 장담해서는 안 된다. 현실은 이런 리더들이 득세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그것은 거대한 카르텔이 되어 이미 우리의 의식 안에 깊숙이 침투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자는 저자가 보여주는 이 책의 교묘한 배치를 치열히 파고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은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음을 증명한다. 독자는 책을 읽는 내내 리더십의 의미와 사명, 그리고 조직의 목적과 가치를 다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스스로 단단한 믿음과 도덕적 원칙이 서 있는지, 사명을 실현하기 위한 담대한 용기가 있는지, 그리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그들의 진정한 열정을 모으기 위해 과감히 인습적 그물에서 벗어나 있는지를 의심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진정 리더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우리에게 준엄히 묻는다.

저자는 리더가 된다는 것이 사유화된 욕망을 충족하고 자기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 아님을 역설한다. 그보다 깊은 성찰로부터 장애와 난관, 불확실성에 맞서는 독립적인 주체가 될 때, 비로소 공동체의 운명에 책임을 진 사람, 그 리더가 탄생하고 있음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그래서 우리의 위선과 기만을 파헤친다.

이제 준비된 독자들은 이 책과 그 한판 대결을 벌여야 한다. 승리를 자신하는 것은 금물이다. - 이창준 (구루피플스 ㈜아그막 대표이사, 진성리더십아카데미 원장)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39,000
1 3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