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그의 강의 중에 '옳습니다'라는 말을 자주 쓴다. 이 한마디에는 늘 정도(正道)만을 추구한다는 묵직한 울림이 담겨있다. 그가 옳다고 하면 그건 옳은거다. 이원, 그는 늘 강단을 내려와 청중의 옆자리에서 강의를 한다. 문제를 함께 풀어보자는 무언(無言)의 제안이다. 친구가 되어주려는 스승인 그가 늘 고맙다.
- 오 욱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전회장 삼성필클리닉)
진작 이책이 나왔더라면 합병증으로 제가 겪은 고생이 훨씬 덜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저같은 시행착오를 겪지않으시기 바랍니다
- 홍기웅 (ICALA 회장 샘스킨성형외과)
하찮은 분야라고 등안시하고 너무 쉽다고 사소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귀중하게 생각할수있게 도와준 나의 분신같은 친구, 후배가 너무 자랑스럽다.
- 이명종 (부산,울산,경남 성형외과학회회장 노블레스성형외과)
대한민국 미용성형분야에서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이라 할 수 있는 고익수 원장님은 미용성형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이름이실 것입니다.
- 윤정현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회장 연세팜스의원)
쉽게하는 필러 시술이라 생각 하지만 막상 합병증을 경험하면, 당황하기 쉽고, 대부분의 우리 임상의들이 원인과 경과를 이해하지 못한 채, 단편적인 치료에만 급급하여, 치료를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김형문
As the medical specialty of aesthetic medicine materializes, books like this make it more evident that this is a highly specialized field. To give our patients a safe and enjoyable experience, a deep understanding if what can go wrong is essential and that's why this book is a great reference for any aesthetic physician.
- Jani A.J. van Loghem, M.D. (Amsterdam, Netherlands)
이 책이 필러시술을 하는 의사들에게 자유함을 주는 귀한 책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귀한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 권혜석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회장 탐클리닉)
의사는 도전과 실패, 극복을 통해 성장한다. 그 과정을 돈으로 살 수는 없다. 시간과 자기희생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 고난의 길을 먼저 걸어 간 전임자가 생생한 경험을 기꺼이 나눠 준다면 그 길은 덜 힘든 여정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좋은 연료이고 상세한 지도다.
- 노낙경 (청담리더스피부과)
이 책은 필러합병증에 대한 두려움으로 필러시술을 꺼려하거나 주저하고있는 임상의들에게 자신감 고취와 실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저자들의 풍부한 임상 경험이 수록되었다.
- 김창열 (대한일차진료학회 학술이사 마이어스의원)
How to find the perfect balance in this imperfect science? It's not just medical knowledge, it's art! Dr.Lee is not just a plastic surgeon, he is also an inventor, an artist!
- Style aesthetics clinic. Ben-li Chan, M.D. (Taichung, Taiwan)
Drs, Koh and Lee explain a variety of granulomatous formation and vascular complications from fillers in an easy-to-understand format. I personally recommend all injectors to read this book in order to treat their patients with not only safe, but also effective techniques.
- Rungsima Wanitphakdeedecha, M.D. (Bangkok, Thailand)
필러, 보톡스라는 쁘띠성형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의사라면 고익수선생님이라는 이름과 한치 이상 거리가 떨어질 수 없기에 이 책은 저자의 이름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 윤장봉 (대한비만미용체형학회 명예회장 나우비클리닉)
아는만큼 들린다~! 고익수 원장님의 강의는 들을때마다 새롭다. 아는만큼 보인다~! 시술 실력이 향상될수록 이 책을 읽을 때 보이는게 달라진다. 시술경험도 많고 스스로 이만하면 잘한다고 생각하는 시술자가 꼭 봐야하는 책~! 그때가 사고치기 딱 좋은 순간이다.
- 김지선 (MH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