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선교사로 헌신하고 싶지만, 선교 현장에서 부딪칠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좋은 오리엔테이션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나처럼 이미 선교사로 헌신했지만, 선교 현장이 더는 새롭게 느껴지지 않는 이들에게 선교의 부르심을 재확인하도록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김성국 (중동지역 선교사)
저자는 선교하시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매우 신중하고 깊이 있게 드러낸다. 복음의 진수(眞髓)를 깊고 넓게 들여다보고 삼위 하나님이 자녀들에게 주시는 자유와 영광에 이르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유태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믿음, 삶, 선교 전반에 관해 이토록 기쁨으로 동기 부여해 주는 책을 만나 본 적이 없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딱딱하고 난해한 삼위일체의 이미지가 사랑과 충만의 에너지로 바뀌고 ‘거리감 있는 선교’라는 단어가 ‘따뜻한 하나님의 손길과 마음의 선교’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이승제 (가까운교회 담임목사, 엠씨넷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