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 영혼의 울림을 주는 ‘아침을 여는 선물 365’
새봄을 앞두고 후지이 야스오 목사님의 ‘아침을 여는 선물 365’를 단숨에 읽었습니다. 영성 깊은 목사님의 간결한 문체와 담백한 내용에 압도당해 손에서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이에는 정윤상 집사님의 매끄러운 번역이 한몫을 했습니다. 이 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영혼을 맑게 하는 묵상집’입니다. 짧은 글이지만 깊은 여운을 주어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매일매일 시간을 정해 읽고, 깨달은 부분을 적어 본다면 더 깊은 묵상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기 원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깊은 소통을 하시어 우리 삶을 편만하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길 소망합니다.
- 한기붕 (극동방송 사장)
성경 말씀의 위대한 능력-정직, 용기, 사랑, 위로, 격려, 소망의 샘물
사람의 말은 살리고 죽이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 깊은 샘물이 솟구치는 것처럼 지혜의 샘물이 터져 나오고, 정직, 용기, 사랑, 위로, 격려, 소망의 샘물이 터져 나오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 말씀을 새롭게 출간한 정윤상 집사님의 두 번째 번역집‘ 아침을 여는 선물 365’를 출간되게 하신 주님께 감사 찬송을 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성경 말씀의 위대한 능력이 깊은 내면의 샘물이 터져 나오듯이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터져 나올 것을 확신하고 기대하며 이 책의 출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철규 (자양교회 담임목사)